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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만 나이트의 날개를 접습니다 ㅎㅎ~
2007.02.20 19:14:44
그동안 즐거웠던 나이트였습니다 ㅎ
2002년 6월12일인지 아마 8월달인가 그때로기억합니다 ㅎ...
그때나이트를 처음시작했는데 엘모라드로 시작한게기억이나네요 ㅎ...
아이디도몰라서 영어로 대충 끄적거리고 ㅎㅎ
그렇게 몬스터한테서 무기나오는게 지쳤는지 그냥 상점표 아이템을 썻습니다 ㅎ....
그때는 전사가멀올리는지도몰라서 민첩도 올리고 마력도올리고 ㅎㅎ
결국에는 망캐를 키워가는데도 그리즐거울수가없더군요 ㅎㅎ
그리고 로고스 서버의 첫오픈 레벨20짜리 전사를 가지고 제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결국 로고스로 가서 만든게 카루스를 정찰하려고 만들려고 아이디를 만들려다 ㅎㅎ
갑자기 카루에 빠지기시작 ㅎㅎ 카니벌밴티쿳이 그때는 엘모에 없엇지만 ㅎ
카루에는 있더군요 그때 로그로 키웠습니다
로그가 창을들고 재블린 을 1000개채우고 사용햇는대 이펙트가멋지더군요 ㅎㅎ
그때로그에빠졌는대 혼자서 불칸을 잡으려고하니 벅차서 결국 사제하나 해볼까??
힐만주고 하면되는거구나 생각해서 키운게 제 케릭의 첫번째의시작인
누누꼬로 시작했습니다 ㅎ
렙낮다고 껴주지도 않던 불칸파티에서 30,60힐 있다고 넣어주는게감사했습니다 ㅎ
그때는 모루도 없었고해서 몬스터한테서나오는 레어아이템이 최고인걸로기억합니다 ㅎㅎ
그리고 데쓰나이트 파티를 들어가서 3차갑옷이나오면 민첩성보너스5가 붙은 사제투구인데도 달라고 구걸도해보왔죠 ㅎㅎ
그렇게 슬슬키워갈때 갑자기 상점가격아이템 대 하락이라는 .... 젠장할....
3차 갑옷을 상점에만 팔아도 쏠쏠한 재미를 보왔는대 이게 갑자기 하늘에 날벼락 ㅇㅅㅇ.....
결국 케쿤메이지 잡아서 나오던 2차방어구도 똥값이 되버렸죠 엉엉 ㅠㅠ
그리고 4차,5차 갑옷나온다고햇을때 4차도 무지하게 비쌌죠 ㅇㅅㅇ....
결국 이렇게 키워가던 저인데....
결국 희망찬 날개를 이제 고이 접어줄때가온거같습니다 ㅎㅎ
쇼진회원분들 건강하세요 ^_^~
댓글 10
-
2007.02.20 19:34:58 *.64.76.98흐미....모르는 분인데도 아쉽네요 그간 수고하셧어요 bye~[[터프]]
-
2007.02.20 19:48:33 *.143.178.43에고..ㅜ 다시 올거라고 믿고 ^^ ㅎㅎ 글을읽으면서 왠지 모를찡한감에 ㅜㅜ 눈물이 핑 ~
-
2007.02.20 20:06:43 *.3.43.90안녕히 가세요 아쉽네요 저희클랜 부클이라도 들게 할껄.. ㅎㅎ
-
2007.02.20 20:07:29 *.105.38.13다시오셧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가세여 -
(게로니크) 2007.02.20 20:23:28 *.199.211.196흐미 . 수고하셧습니다!!
한달후에 다시 복귀하실거죠 -
2007.02.20 20:28:03 *.124.106.146[가는 듯 바로 돌아오시겠죠오?]
안녕히 가세요오오. -
Ｎａ！
(에키온)
2007.02.20 22:55:54
*.80.127.253 열공하셔요~ -
2007.02.20 23:27:15 *.79.222.223다녀오세요~[[진땀]]
(저두 공부한다고 접었다가 1년만에 돌아왔음 ;;) -
(아레스) 2007.02.21 02:09:09 *.74.148.194
세상을 한탄하는 남자..
다녀오세요. -
(스케이) 2007.02.21 19:11:30 *.80.221.248
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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