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솬 잘하는 비법은 없고..
주변에 형 누나 들이 하는거보고 따라하는것이..
주변에서 잘한다는 소리듣고..
상황보고 솬했는데..
갑자기 밀려부려서..
도망치지못하고..
전사하는 전사..
그리고 돌아오는 말은..
ㅁㅁ야
ㅁㅁ야
ㅁㅁ야
존나짱나네
매번 이딴데에다가 솬하냐...
아나 존나짱나네..
겨도에 미친인간의 몇마디..
결국 솬에대해 두려움을 안겨주고..
제기랄..
솬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소환이라는 자체가..
이렇게 두렵게하는 존재라니..
칭찬을 듣기도하며..
욕을 바가지로 씌어주는 마법..
흠냐.. 제가 뭔말을 썻는지도 몰것네요..
한 대화를..
썻을 뿐인데..
과외끝나고 한글 올리고갑니다.
어제는 새벽 6시까지 수학하느라 참나 -. -ㅋㅋㅋ
주변에 형 누나 들이 하는거보고 따라하는것이..
주변에서 잘한다는 소리듣고..
상황보고 솬했는데..
갑자기 밀려부려서..
도망치지못하고..
전사하는 전사..
그리고 돌아오는 말은..
ㅁㅁ야
ㅁㅁ야
ㅁㅁ야
존나짱나네
매번 이딴데에다가 솬하냐...
아나 존나짱나네..
겨도에 미친인간의 몇마디..
결국 솬에대해 두려움을 안겨주고..
제기랄..
솬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소환이라는 자체가..
이렇게 두렵게하는 존재라니..
칭찬을 듣기도하며..
욕을 바가지로 씌어주는 마법..
흠냐.. 제가 뭔말을 썻는지도 몰것네요..
한 대화를..
썻을 뿐인데..
과외끝나고 한글 올리고갑니다.
어제는 새벽 6시까지 수학하느라 참나 -. -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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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1:43:36 *.211.242.21그런사람은 죽거나 말거나 소환을 안하면 됩니다. 소환해서 한목숨 살았으면 됐지 뭔 말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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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7.02.01 09:48:26 *.70.243.135욕하는사람들 소환안하면 죽으면서 뭔 말이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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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7.02.01 11:22:54 *.237.128.216가끔 척파에서 느끼지만 [힐한번 안주시네] 이러는 파원분들..... 만피도 저주맞고 힐한번 못하고 눕는데 혼자 적진에 달려들어서 사제 힐반경 벗어나는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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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 2007.02.01 11:26:39 *.207.216.81
요즘은 솬못한다고 욕하고 그러시는 분들은 없더군요. 솬은 법사 고유의 관한입니다.
저는 쟁을 시작할때 이렇게 말합니다.
"제 솬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제가 꼴리는 대로 솬합니다. 솬이 필요없으신분은 미리 말씁주세요 ^^"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쟁을 시작합니다 ㅎㅎㅎ -
(게로니크) 2007.02.01 11:55:12 *.199.211.207피박아~상처심하게 받앗나보넹..
그런인간 무시해버려!!! -
2007.02.01 14:11:01 *.154.183.62그맘 법사유저들은 다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평소에 친분이 있는사람이 이런 이유로 파탈하거나 뭐라고 한마디 하면 xx나게 짜증나죠... 굿솬 한마디가 파원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맘이 생기고, 꾸중한마디가 파원들 여럿 죽어도 죽을넘은 죽어야해..이런맘 생기게 합니다..... 자기맘에 안들어도 서로 참고 인내하면서 게임을 즐기시면 서로서로 좋치요
올솬하기 위해 쫓아오는 암록2~3명 피하고 있는데 파원들 한두명씩 피 쫙쫙빠지면 알고도 보고도 솬못하죠...
이경우 솬하면 그분 바로 녹습니다... 솬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경우가 종종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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