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국경 시작전에는 어떠한 행동도 자재해주세용~
2006.11.28 09:15:38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원이라 그런지.. 10시 국경 시간만 참가 할 여유가 있내요.
나온의 터줏대감 유저이지만, 겜은 겜일 뿐이야~~ 라는 생각속에 70렙에 발도 담가 보니 못한 한 유저 이기도 합니다.
멀~어~져~~가는 클원분들을 위해 뒤늦게 나마 발을 맞추고자 업을 위해, 이제서야 힘을 쏟아붇고 있는 요즘,
우선 70렙을 당설한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국경을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국경에 들어가고도 겸치를 챙기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내용~~
간혹 국경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버그들이 발생하겠지만, 이것만은 피해야 겠더군요..
바로 국경 들어가기전, 물약이나/ 수리를 위해 잡화나 상점 그 외 NPC 창을 열어둔 상태로 국경에 끌려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아도 되었건만.... 저는 어제 국경 들어가기 직전 수리를 위해 잡화점 창을 열었습니다.
시간의 촉박함에.. 최대한 번개같은 스피~드로 일을 볼려고 했지만.. NPC와의 업무가 끝나기도 전에
국경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는 몰랐는데.... 국경에서 뽕 받은 후온갖 버턴을 누르려 하니, 눌러지지가 않는 거에요..
다행이 'Z'키와 숫자키는 먹길래.. 그냥 'Z' 플러스 스킬로 칼수를 유린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지요...
허나....울파가 960힐사제에 법파..... 칼수는 저주사 뻥사 전사2 암록2 법사1 활록1... 초호화 맴버로 구성되었더군요... 그러나 아랑곳 없이 적진에 용감무쌍하게 돌진하는 황당 시츄레이션의 저의 암록.....
예상 했듯이 ..... 사르르 녹아 떨어지더군요...
근데... 우~악 ㅜㅡ
확인 버턴이 안눌러진당~~~~~~~
많은 시간동안 누워서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확인" 도 눌러 보지 못하고.. 국경을 끝내고야 말았내용
당연히 겸치는 제로 입니다.
뭐, 한달전쯤 .. 무지막지한 스코아로 앞선 후 파티원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과 동시에 1분 남은 상황에서 팅이 되어버린 가슴아픈 경험도 있습니다. ㅡㅜ
암튼 나온을 즐기는 쇼진 가족 분들은 절대로...
[[ 국경 들어가기 직전이 아닌, 미리 업무를 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회사원이라 그런지.. 10시 국경 시간만 참가 할 여유가 있내요.
나온의 터줏대감 유저이지만, 겜은 겜일 뿐이야~~ 라는 생각속에 70렙에 발도 담가 보니 못한 한 유저 이기도 합니다.
멀~어~져~~가는 클원분들을 위해 뒤늦게 나마 발을 맞추고자 업을 위해, 이제서야 힘을 쏟아붇고 있는 요즘,
우선 70렙을 당설한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국경을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국경에 들어가고도 겸치를 챙기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내용~~
간혹 국경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버그들이 발생하겠지만, 이것만은 피해야 겠더군요..
바로 국경 들어가기전, 물약이나/ 수리를 위해 잡화나 상점 그 외 NPC 창을 열어둔 상태로 국경에 끌려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아도 되었건만.... 저는 어제 국경 들어가기 직전 수리를 위해 잡화점 창을 열었습니다.
시간의 촉박함에.. 최대한 번개같은 스피~드로 일을 볼려고 했지만.. NPC와의 업무가 끝나기도 전에
국경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는 몰랐는데.... 국경에서 뽕 받은 후온갖 버턴을 누르려 하니, 눌러지지가 않는 거에요..
다행이 'Z'키와 숫자키는 먹길래.. 그냥 'Z' 플러스 스킬로 칼수를 유린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지요...
허나....울파가 960힐사제에 법파..... 칼수는 저주사 뻥사 전사2 암록2 법사1 활록1... 초호화 맴버로 구성되었더군요... 그러나 아랑곳 없이 적진에 용감무쌍하게 돌진하는 황당 시츄레이션의 저의 암록.....
예상 했듯이 ..... 사르르 녹아 떨어지더군요...
근데... 우~악 ㅜㅡ
확인 버턴이 안눌러진당~~~~~~~
많은 시간동안 누워서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확인" 도 눌러 보지 못하고.. 국경을 끝내고야 말았내용
당연히 겸치는 제로 입니다.
뭐, 한달전쯤 .. 무지막지한 스코아로 앞선 후 파티원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과 동시에 1분 남은 상황에서 팅이 되어버린 가슴아픈 경험도 있습니다. ㅡㅜ
암튼 나온을 즐기는 쇼진 가족 분들은 절대로...
[[ 국경 들어가기 직전이 아닌, 미리 업무를 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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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6.11.28 09:36:07 *.232.115.97
-
2006.11.28 17:49:51 *.234.155.38여관or물약상인들과 대화하는중에 끌려가면 안습이죠.....
전그런경우가 2번있었는데 한번은 38:0으로 이겨서 죽지않았고.....
한번은 빨리깨고나왔지만 엘모 언덕 바로밑에서 죽어서 이대로
경험치못받나 싶었지만....... 우리의 사랑스러운(?)저주사님께서 부활해주셔서 경치다먹었따는..ㅎㅎ -
【鬪魂】∥【피박】
(에키온)
2006.11.28 23:23:11
*.80.126.108 하하하,, 쥬라드에서 제가 경험한 일이지요, ㅋㅋㅋㅋ
사제두 읎이 하는데,, 무조건 밀어부치다가 죽었는데 못일어나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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