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7 2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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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이섭저섭 할거없이 엘모는 어쩜 그렇게 닮은꼴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염~~[[진땀]]
(엘모님들에 뭇매 맞아도 할 수없음 ..ㅋㅋㅋ)
제가 사제루 국쟁 두번째 들갔을 때입니다.
울 파는 격자 파였죠...
엘모님들은 먼저 들이대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일단 수성을 하며 조심스럽게 지켜보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달겨들더군여...
결과는 전멸이었죵...[[울다]]
그리고 나서 하는 야그...
힐을 왜 안주냐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분은 힐이 왜적냐는 겁니다.
어이없었습니다.
조금 화가난 저는
국쟁 오면서 언당도 안되는 피를 가진 분이 1920 힐이 부족하다면
도대체 어느 힐을 달라는거냐 따졌죠...[[눈물2]]
주변분들이 말리시더군여...
암튼 그날은 대패했습니다.
요즘 제 글도 자꾸 국쟁에 대한 아쉬움이 대부분인데...
전반적으로 카루님들은 쟁의성격이나 전략을 깊이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맞추지는 않았겟지만.
요즘도 보면 늘 사제 한분은 저주사이십니다.
몇몇분은 탬도 좋은신지, 몸빵두 굿입니다.
엘모님....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전술도 전략도 없는 것 사실입니다.
국쟁 오시면 늘 오시는분들도 있지만,
낯선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지휘자 한분 정도는 정해놓고
일사분란하게 따라야하눈데...
모두 각자, 자신의 능력만 믿고 돌진할 뿐입니다.
국쟁 파가 이루어지면 늘 사제가 파장이 되기때문에
한번은 파장이된 제가 파원들의 면면을 보고
대신 지휘자 한분을 정해주눈데...
이를 또 못마땅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여...
지휘자가 머 필요하냐는 겁니다.
머, 그렇게 제각각 네발세발루해서 이기는 경우도 많긴하죠....
근데, 백수의 왕인 사자도
나약한 먹이감을 잡을땐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사실....
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할볼 대목이라 생각합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