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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쟁에 대해서..

2006.10.14 12:16:32

스매싱 *.96.14.56 조회 수:215

국경쟁이 생기고나서부터 참 말들이 많이 나왔죠... 대부분이 부정적인 얘기들이지만, 유저간의 협동과 나아가 이후 본쟁에서의 경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죠.
하지만 현재의 국경쟁은 그 일말의 긍정적인 측면 조차 사라져 버리게 만드는 일부 유저 때문에 소위 국경쟁을 잘하시는분들은 국경쟁을 피해 척/이슬 업파에서 업을 하는 참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다른 국경쟁 유저들의 쟁방식에 대한 경험과 질을 떨어 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이것은 훗날 치명적인 본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겁니다.
부정적인 얘기들이 오가는 요소들.... 잠수, 중국인(내지 작업장 케릭), 나온 쟁 시스템을 전혀 이해 하지 않을려는 유저, 아무런 준비 없이 참가의 목적을 둔 유저(엠흡무기, 노 물약 등등) 등 국경쟁으로 하여금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 스트레스만 쌓이게 많드는 요인들이죠. (필자는 경험, 장비에 대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경험은 배워서 쌓으면 되고 장비는 개인 물질적차이 이기 때문입니다.) 국경쟁을 하다보면 이런 부정적요소가 있는 파티는 질적면에서는 렙만 높았지 아르쟁보다 못한 플레이가 나와 전체적 사기를 떨어뜨리고 결국은 즐기지도 못한체 져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런 부정적요소에 대한 대책은 개인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거나 시스템적으로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이 상태가 어떤 조치가 없는한 계속 이어져 갈 것이고 부류의 경계선이 더욱 뚜렷해 질것이며 유저간의 상호 유대성이 떨어져 국가 문제를 넘어 서버의 불균형이 도래할것입니다. 이것은 유저들뿐만아니라 나온의 운영자측도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국경쟁에대한 패치와 대책이 요구되어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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