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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편향적
2006.10.06 14:37:34
좀더 솔직히 말해본다면 나의 인구를 줄이자는 주장은 가치중립적이 아니라 가치편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가치관이나 태도에도 치우치지 않는 것을 가치중립적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인구가 증가하면 결국에는 공멸하고 말것이라는 가치관이나 믿음 혹은 태도가 벌써 잡혀있기때문에 가치편향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솔직한 답변일 것이다.
현대 지구는 이미 많은 문제점이 산재해있고 대부분의 문제점들은 그 원인이 너무 많은 인구수에 있다. 지구온난화, 식량난, 유가대란,국토분쟁, 식수란 등등 공멸을 향해 치닫는 징후들은 많고도 많다. 각각의 문제점을 인구제한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볼수 있겠지만, 친환경에너지 개발이라던가, 유전공학, 담수화시스템 개발,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 등으로 여러 산재한 문제점들을 해결볼수도 있겠지만 나는 더 쉽고 더 빠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구제한을 해서는 안될이유로 규모의 경제를 내세우는데 왜 규모의 악재는 없는지 모르겠다. 경제강국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왜 1억이 넘는 그리고 중국, 인도, 미국, 일본,러시아를 제외한 인도네시아(2억 9백 3십만)라던가 파키스탄(1억 5천 2백 3십만)이라던가 방글라데시(1억 2천 6백 9십만)라던가 나이지리아(1억 8백 9십만)등등은 왜 가난하고 왜 전망도 좋지 못한가?
반대로 왜 GDP순위는 규모의 경제란 것을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5000만대인 영국,프랑스,이탈리아와 인구 4000만대인 스페인과 인구 3000만대인 캐나다등이 다른 인구 많은 나라들을 앞지를까? 왜 전체인구 1천 3백만명인 유태인이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하는가? 이모든 것들은 인구의 양과 경제의 질이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가?
현대 지구는 이미 많은 문제점이 산재해있고 대부분의 문제점들은 그 원인이 너무 많은 인구수에 있다. 지구온난화, 식량난, 유가대란,국토분쟁, 식수란 등등 공멸을 향해 치닫는 징후들은 많고도 많다. 각각의 문제점을 인구제한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볼수 있겠지만, 친환경에너지 개발이라던가, 유전공학, 담수화시스템 개발,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 등으로 여러 산재한 문제점들을 해결볼수도 있겠지만 나는 더 쉽고 더 빠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구제한을 해서는 안될이유로 규모의 경제를 내세우는데 왜 규모의 악재는 없는지 모르겠다. 경제강국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왜 1억이 넘는 그리고 중국, 인도, 미국, 일본,러시아를 제외한 인도네시아(2억 9백 3십만)라던가 파키스탄(1억 5천 2백 3십만)이라던가 방글라데시(1억 2천 6백 9십만)라던가 나이지리아(1억 8백 9십만)등등은 왜 가난하고 왜 전망도 좋지 못한가?
반대로 왜 GDP순위는 규모의 경제란 것을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5000만대인 영국,프랑스,이탈리아와 인구 4000만대인 스페인과 인구 3000만대인 캐나다등이 다른 인구 많은 나라들을 앞지를까? 왜 전체인구 1천 3백만명인 유태인이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하는가? 이모든 것들은 인구의 양과 경제의 질이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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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2006.10.06 17:05:41 *.53.1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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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6.10.06 17:10:59 *.86.197.126그런데 문제는 젊은인구의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노년층의 비율이 늘어남에따라 젊은이들이 부양할 노년층이 많다는점이 아닐까요..? 전체인구로 따지는것보다는 연령대를 따지는것도 괜찮다고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전체인구로따지면 인구는 더이상 늘어나지말아야죠 지금도 아프리카사람들은 물한모금 마시기힘든상태이고 이미 물부족국가가 태반인데,, 아마 젊은인구를 요구하느라 그렇게되는듯~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빌딩지을순없자나요~그렇다고 외국노동력에 의존하다가는 좋은꼴못보겠지요 자세힌모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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