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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했다.
그 배에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타고있었다.
선장은 사람들을 뛰어내리게 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무서워서 뛰어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선장은 먼저 일본 사람에게 가서
" 당신이 지금 뛰어내리면 세계 최초입니다. "
라고 했다. 그 일본 사람이 뛰어내렸다.
영국 사람에게 가서
" 지금 뛰어내리는 것이 신사의 도리요. "
영국 사람도 뛰어내렸다.
프랑스 사람에게는
" 지금은 뛰어내리는 것이 유행입니다. "
소련 사람에게는
" 지금 소련 본부에서 뛰어내리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독일 사람에게는
" 지금 뛰어내리시오. 히틀러의 명령이요. "
미국 사람에게는
" 소련 사람이 먼저 뛰어내렸소. "
라고 했다.
마지막 남은 한국사람. 선장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 지금 뛰어내리면 공짜요. "
라고 해서 한국사람도 뛰어내린다.
모두가 다 뛰어내리고...그순간 배가 고쳐졌다.
[펌] 네이버 지식글 [펌]
그 배에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타고있었다.
선장은 사람들을 뛰어내리게 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무서워서 뛰어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선장은 먼저 일본 사람에게 가서
" 당신이 지금 뛰어내리면 세계 최초입니다. "
라고 했다. 그 일본 사람이 뛰어내렸다.
영국 사람에게 가서
" 지금 뛰어내리는 것이 신사의 도리요. "
영국 사람도 뛰어내렸다.
프랑스 사람에게는
" 지금은 뛰어내리는 것이 유행입니다. "
소련 사람에게는
" 지금 소련 본부에서 뛰어내리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독일 사람에게는
" 지금 뛰어내리시오. 히틀러의 명령이요. "
미국 사람에게는
" 소련 사람이 먼저 뛰어내렸소. "
라고 했다.
마지막 남은 한국사람. 선장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 지금 뛰어내리면 공짜요. "
라고 해서 한국사람도 뛰어내린다.
모두가 다 뛰어내리고...그순간 배가 고쳐졌다.
[펌] 네이버 지식글 [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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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00:32:10 *.232.2.42하지만 뛰어 내리면 죽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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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0:03:41 *.137.104.193ㅎㅎㅎ
-
(게로니크) 2006.08.16 11:18:45 *.199.205.69-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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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6:33:10 *.107.13.77ㅋㅋ~~
흘러간 이야기지만
이런 이야기도 전해저 내려온답니당~~
이 이야기는 시간을 거술러 올라가 타이타닉이 침몰 할 때...
황급하게 탈출에 성공한 사람들은 구명보트를 탈 수 있는 행운을 잡았죠....
근데 이게 머람... [[눈물2]] 그동안 구명보트 수선을 제대로 안해서리
구명보트에는 구멍이 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원보다 초과해서 탄 구명보트에 구멍까지 나 버렸으니... 이를 어찌할 꼬~~~
누군가는 자원해서 배에서 내려야했지만...
서루 상대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죵..
그러자 위기순간이면 나타나는 배트맨....
아니쥐 흑기사들이 있었으니....[[째짐]]
젤~~ 먼저 영국인이 일어나 청도교의 정신으로 바다에 뛰어 들었습니다.
보트에 탄 사람들은 그의 용기에 감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도 잠시....
보트는 자꾸 가라 앉고 있었던 겁니다[[눈물2]]
남은 사람들은 또 서루 눈치만 보고있었었죵....
그때,
한 사람이 벌떡 하고 일어 났으니....
그는 누구인가?
그는 자랑스런 코리안... 바로 한국인이 아니겠씁니까?[[흐흐]]
그런데,
벌떡 일어난 한국인....
옆에 앉아있는 일본인을
번쩍 들어 바다에 내팽게치며 외쳤습니다. [[띠용]]
"대한민국 만세~~!"
어제는 광복절,
외세의 침략해 대항하여 싸우며 피흘린 이름모를 독립투사들의 날,
그런데, 그들의 숭고한 피를 헛되이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요즘 서울 한복판에서는
또다시 외세의 깃발을 흔들며
그들에 빌붙어 목숨을 유지하길 바라는 무리들이 있더군여[[눈물2]]
우리의 진정한 광복은 아직 오지 안않는지 모릅니다[[눈물2]] -
2006.08.16 21:39:08 *.156.248.164완전 피식 ㅜㅜ
-
『베라무스』피박™
(에키온)
2006.08.17 08:52:19
*.147.157.104 ㅎㅎㅎㅎㅎㅎㅎㅎ 광복절인데에도 , 태극기는 안달려있더군요.. -
2006.08.17 10:39:37 *.107.13.77엇그제가 광복절이었지 않습니까[[흐흐]]
그래두 나름대로는 의미있는 광복절을 보내려구 잡화아찌 한티 갔죠[[죄송]]
"태극기 읍다~~"하시더군여.. 절망....[[눈물]]
월드컵인지 할때눈 동네방네 그리 넘쳐나든 태극기가 다 오디갔디야~~
전 절망을 거두고 외쳤습니다.
"태극기 파실 분~~~"
그러자 즉각응답이 오시더군여[[흐흐]]
"50만논 줘~~~"
50만논주고 샀죵[[케케]]
태극기 손에 들고 흔들며 연합대화로 외쳤습니다.
"민족자주와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만세~~!!"[[흐흐]]
그러자 연합대화 한 쪽이선 "저 인간~~모야~~?" 그러시더군여[[눈물2]]
그러나 우리의 자랑스런 울클에 큰 형님....
"그래 만세다~~만세~~~!"
그리하야~~
베라섭 엘모성에 울린 만세 소리는
카루마을, 루퍼슨 성까지 들렸다는 카루님들의 후문이 들려오시더군여 ㅋㅋ [[케케]] -
『베라무스』피박™
(에키온)
2006.08.17 17:54:17
*.147.157.59 ㅎㅎㅎㅎㅎㅎㅎㅎ
-
(히페리온) 2006.08.17 19:33:58 *.207.213.10우워... 한국사람 공짜 넘밝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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