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1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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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사람들 다 있네여[[울다]]
글을 읽다보니 저두 한가지 생각이 나는게 있는데여....
바로 클랜원 문제인데요... 제가 예전에 활록 병알할때 이야기입니다.
모라돈에서 전직하고 렙 14때 어비스에 갔습니다.
쾌스트 탬인 불랙실크뭉치와 노어벌이 땜에죠[[한잔]]
어비스 1층에서 지렁이 잡고 있는데.
망도를 걸친 쾌 유명 클 법사님하고 사제님 두분이 나타나시더군여...
그러나 전 신경 안썼져..제가 옷도 못입은 병알에다가 무기두 구리니까
설마 저렇게 고렙인 클분들이 절 건들 일있나 생각한거져...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그 중 법사한분이 제 주위를 몇번 왔다갓다 하시더니
한번 쓸쩍 건드려(?) 보는 겁니다.
렙 14에 불과한 병알인 저는 단번에 누워버리져[[울다]]
그러자 그 법사 왈...."갸~잼있네??" 하더니 사제더러 따라오라구 하면서
제가 일어나면 때리고, 또 일나면 때리고 반복하는 겁니다.
그동안 다른 우리측 고렙들이 여러명 왔다갔다 했지만.
그분들은 신경쓰지도 않았고, 또 그 법사는 다른 엘모고렙은 감히 건들지 못하고
저만 따라다니면서 패는겁니다.
어비스는 당연히 pk가 허락된 장소이니
힘이 딸리는 케릭이 적군에 죽는것은 당연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냥자리를 다투는 것도, 대적할 상대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병알을 쫓아다니며 때리고, 눕는 것을 보고 서로 "낄낄"대며 좋아하는 모습....
그런 행위는 허접한 병알들이나 하는 짓이지,
이름있는 클원의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도 가끔 유명 클원에 대한 비메너 행위가 쳇창에 등장하곤 하는데...
높은 겨도나 적군사살 공지만이 클의 자존심이 아니라,
나온의 장에서 메너와 칭찬이 자자한 클이
고렙의 명예나 자존심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네여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