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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어린 꿈나무(?)의 가슴을 ㅠ_ㅠ
2006.06.06 22:47:37
안녕하세요.
요즘 스타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게임인데도 제가 지질히도 못하던(컴퓨터랑 1:1도 짐) 스타를 요즘 재미있게 집에 룸매들과 손님을 비롯해서 2:2 ipx를 즐기는 낙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 열심히한덕에 룸매들과 해서 이기기도 하고 해서 프리베틀넷에 갔습니다.
적은 저그 저는 프로토스 815를 했습니다.
초반확장에 성공해서 여유 있는 자원으로 바로 캐리어를 뽑아 댑니다.
캐리어 뽑으면서도 자원의 부족함을 느껴서 확장을 하려는데마다 적이 드롭으로 들어 오더군요.
이상하게 적은 오버로드 하나 안보이는데 말이죠.. 옵져버를 여기저기 띄워놔서 맵을 펴놓고 하듯이 했습니다.
그런데 적이 정찰도 없이 바로 바로 들어 오기에 운이 좋았겠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비터 하나 만들고 캐리어를 덮었습니다.
본진 다 깨고 확장 밀려고 하는데... GG를 치더군요.
그리고는 잘하시네요 하더군요.
게임이 끝났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채팅하면서 남은거 부시면서 여운을 즐기면서 뒤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동안...
이놈이 스커지를 때로 만들어서 캐리어를 부시더군요.
그리고는 X신이라면서 스타도 못하는게 말이 많다더군요... -0-
오기에 다시 확장하려고 하는데 확장하는 위치를 정확히 말하면서 확장하는거 보인다더군요.
알고보니 맵핵 ㅡ_ㅡ;;
짜증나는 스타였습니다 ToT
요즘 스타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게임인데도 제가 지질히도 못하던(컴퓨터랑 1:1도 짐) 스타를 요즘 재미있게 집에 룸매들과 손님을 비롯해서 2:2 ipx를 즐기는 낙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 열심히한덕에 룸매들과 해서 이기기도 하고 해서 프리베틀넷에 갔습니다.
적은 저그 저는 프로토스 815를 했습니다.
초반확장에 성공해서 여유 있는 자원으로 바로 캐리어를 뽑아 댑니다.
캐리어 뽑으면서도 자원의 부족함을 느껴서 확장을 하려는데마다 적이 드롭으로 들어 오더군요.
이상하게 적은 오버로드 하나 안보이는데 말이죠.. 옵져버를 여기저기 띄워놔서 맵을 펴놓고 하듯이 했습니다.
그런데 적이 정찰도 없이 바로 바로 들어 오기에 운이 좋았겠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비터 하나 만들고 캐리어를 덮었습니다.
본진 다 깨고 확장 밀려고 하는데... GG를 치더군요.
그리고는 잘하시네요 하더군요.
게임이 끝났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채팅하면서 남은거 부시면서 여운을 즐기면서 뒤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동안...
이놈이 스커지를 때로 만들어서 캐리어를 부시더군요.
그리고는 X신이라면서 스타도 못하는게 말이 많다더군요... -0-
오기에 다시 확장하려고 하는데 확장하는 위치를 정확히 말하면서 확장하는거 보인다더군요.
알고보니 맵핵 ㅡ_ㅡ;;
짜증나는 스타였습니다 ToT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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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6.06.06 23:58:46 *.168.188.145
스타~프리베넷은 대게 유저들이 매너가읎드라구요...왜만하시면정품을..ㅎ -
2006.06.07 00:26:18 *.54.181.17이런..[[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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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6.06.07 05:45:55 *.124.50.25헐...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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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09:23:20 *.220.20.244ㅎㅎㅎ 당하셧네 ㅎㅎ 근데 어디신데 집에 컴이 4대나?ㅋ 부럽삼, 혹시 집이 피시방이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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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6.06.07 13:07:16 *.239.216.50피씨방 하시는 듯 한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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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6.06.07 15:18:22 *.67.94.209자취방 입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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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17:02:20 *.172.51.146ㅎㅎ 저도 한때 스타 조금했었는데 하임님 시간 나시면 저랑 한번 해보실래요?
-
2006.06.07 17:37:13 *.234.155.12별바람님 시간나시면 저랑한번?ㅎㅎ
저는 스타안한지 오래되서 ㅡㅡ ㅎ -
(아레스) 2006.06.07 20:38:58 *.75.119.92 저는그유명한 전설의 초반14 공1업질럿....테란이시면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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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6.06.07 20:39:15 *.75.119.92 초반질럿빼고는 할줄아는게없어서 후반갈수록밀리네영.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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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22:46:12 *.252.233.161ㅎ 미카엘님 날잡아서 쪽지루 보내주세요 근디 저 허접인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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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00:19:31 *.120.10.197어이없는일을 당하셨군요...ㅎ 스타.. 부산 내려갈때마다 사촌들이랑 한번씩 하다가..
나온 하기 시작하면서 "느들끼리 해라" 이래버리고 바로 손 안댄다는;ㅋ
전 베넷하면 스트레스만 쌓인다죠; 혼자서 컴이랑 하는게 좋아요ㅋ[치트 다 쓰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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