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영혼의 테섭일기

2006.06.06 22:37:59

나이트잼넹 *.115.242.75 조회 수:249

어제 아보6을 날려 1억을 넘게 날려버린
나는 우울한 마음에 아르에서 클원들이랑
쟁이랑 트롤,스골두 혼자 격수 해보며
놀구잇엇다
근데 모루의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한 나는
또다시 모루로 향햇다
그 때 내가 가진돈 4천에 아크리버2
아크리버3을 팔아서 띠운 아보6과 아크리버2중
아보6을 날려묵구 아크만 잇던나는
그래두 미라쥬를 사서 지르다가
손해두 보구 7두 띄워서 파라서 겨우 7천을 마련해
아보를 삿다
아보를 열심히 질러 6을 만들어 지를려는데 클원 동생이
미라5를 6으러 질러 달라구햇다
그래서 질럿는데 그건 미안하게두 날리구 내 아보만 7을
떠버렷당;;;; 그래서 그 동생에게 아크리버3뜨면 미라6값
정두 때준다구 햇는데 정말 리버3이 떳다 ㅎㅎ
돈두 엄구 시간두 늦어서 돈은 주지 못햇지만 돈두 벌구
클원 숫자도 좀 늘어서 기분좋은 하루엿당

재미 엄게 썻어두 이해해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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