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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라는걸 하게 됩니다 꺄르륵
2006.04.24 21:43:29
어떤...개념없는놈이
립싱크를 라이브 처럼 소화하면서 노래부르는 동영상이 있길래[일종 쌩쑈조]
'립싱크 하시고 장난 하지마세요 -_-장난하는것도 아니고,웃기는분일세 나이 거꾸도 먹으시는듯 ?진짜 어의가 없어 죽겠네 히히'
것도 '립싱크'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검색어에다 띄어 놓더군요
확 욕을 해버릴까 하다가 그냥 경고적으로 적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이래저래 씨부렁 거리더이 욕을 하더군요 -_-
조용히 상황 설명 하면될것을 그래 흥분을하고
제가 말빨로 말을 해버리니..역시나 언제 어디서나 쓰는 습법
어디 사냐고 하더군요 [참나]
그래서 저는 그냥 ..요즘 '얘들[?] 개념없고 내가 뭔저 뭐라고 했긴했으니 사과하고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사과를 했더니 더욱더 기어 오르더군요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돌겠더군요 따지고 보면 별차이 아니지만]
계속 그놈이 반말해도 참고 참아주더니 이놈이 선배를 ?으로 보는지
또 지후배 15살짜리 한테 꼬질렀는지 15살짜리가 저보고
욕을 하더군요 ..부모욕 -_-[저는 참았지요..근데 웃긴건 여자라는]
참 요즘 얘들[나도 얘지만] 휴 -. -
그놈 말로는 해남으로 온다는데 우리 학교로 온다는군요
정말 죽고 싶나 봅니다
아무튼 제 선배한테 말했더니 올리가 없다더군요 -_-;
거리도 차타고 적어도 2시간 이상은 기본..
그놈은 전라북도..저는 전라남도..
젠장 찌질이에 피를 손에 묻혀야되는건지 -_-..다시는 사람 않때리기로 했는데
뭐 어머니께 사람좀 팰일이 있을꺼라고 말씀도 다 해놨겠다
꺄르륵...
필요없는 싸움은 피하는게 이긴건데
저의 한계를 끌어 올리는군요
그놈 만나서 패준 다음에 초등학교 책 '슬기로운 생활'책을 선물할 생각 입니다
요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0 =
립싱크를 라이브 처럼 소화하면서 노래부르는 동영상이 있길래[일종 쌩쑈조]
'립싱크 하시고 장난 하지마세요 -_-장난하는것도 아니고,웃기는분일세 나이 거꾸도 먹으시는듯 ?진짜 어의가 없어 죽겠네 히히'
것도 '립싱크'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검색어에다 띄어 놓더군요
확 욕을 해버릴까 하다가 그냥 경고적으로 적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이래저래 씨부렁 거리더이 욕을 하더군요 -_-
조용히 상황 설명 하면될것을 그래 흥분을하고
제가 말빨로 말을 해버리니..역시나 언제 어디서나 쓰는 습법
어디 사냐고 하더군요 [참나]
그래서 저는 그냥 ..요즘 '얘들[?] 개념없고 내가 뭔저 뭐라고 했긴했으니 사과하고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사과를 했더니 더욱더 기어 오르더군요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돌겠더군요 따지고 보면 별차이 아니지만]
계속 그놈이 반말해도 참고 참아주더니 이놈이 선배를 ?으로 보는지
또 지후배 15살짜리 한테 꼬질렀는지 15살짜리가 저보고
욕을 하더군요 ..부모욕 -_-[저는 참았지요..근데 웃긴건 여자라는]
참 요즘 얘들[나도 얘지만] 휴 -. -
그놈 말로는 해남으로 온다는데 우리 학교로 온다는군요
정말 죽고 싶나 봅니다
아무튼 제 선배한테 말했더니 올리가 없다더군요 -_-;
거리도 차타고 적어도 2시간 이상은 기본..
그놈은 전라북도..저는 전라남도..
젠장 찌질이에 피를 손에 묻혀야되는건지 -_-..다시는 사람 않때리기로 했는데
뭐 어머니께 사람좀 팰일이 있을꺼라고 말씀도 다 해놨겠다
꺄르륵...
필요없는 싸움은 피하는게 이긴건데
저의 한계를 끌어 올리는군요
그놈 만나서 패준 다음에 초등학교 책 '슬기로운 생활'책을 선물할 생각 입니다
요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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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21:45:50 *.102.91.35앗 사진바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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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21:54:35 *.234.157.61사진이바꼈는데.. 저번사진보다 잘나온듯?ㅎ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6.04.24 22:00:06
*.147.157.67 15살 저늠,, 정신연령은 아직 미달인가봐요 ㅎㅎ 상대하지말아여~~ 머리만 아퍼여~ -
2006.04.24 22:05:15 *.99.84.29패고 병원비(?) 줄거 생각하면 때리기가 힘들어집니다 OTL
-
2006.04.24 22:32:38 *.236.66.246물론 자연의 큰 순리는 힘의 논리이지만 생존을 위함이 아닌 이상 전 사람을 때려서 어떻게 한다는건 잘 모르겠군요.
자라날때 각종 체벌을 당해 본 결과 그다지.....
가끔 쟁하다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눈한번 깜딱하면 또 희희낙락하면서 파원들이랑 놀구있죠.
길다면 긴인생 앞일 보장할순 없지만 전 아직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을 확률이 높으니
벌써부터 이해하는데 제한을 둬버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해하지 못할것같은 사람은 상종 안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신조로 살고 있죠. 언젠가는 이해할수 있을거니까..
제가 뭐라고 할 자리도 아니고 그래도 안된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리플달구 싶네요. 현피는 안돼요.
덧 : 슬기로운생활은 과학책이에욧~~~~~ ㅋㅋㅋ -
(아레스) 2006.04.24 22:40:50 *.168.148.208
요즘 패봣자 통장이 헬쑥헤지기만 합니다....할싹만 스쳐도 5백언 정도는 주르륵.....집안힘드러져요...재벌2세시라면..-_-가능하실지도... -
2006.04.24 22:43:14 *.106.33.22ㅋㅋㅋㅋㅋㅋㅋ슬기로운생활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6.04.25 00:19:10
*.147.157.67 저두 초6학년때.. 토요일 학교를 마치고.. 잡문구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살려고 대기중에 앞에 초등5학년생 5명이 알짱거리지 뭡니까..ㅎㅎ 비키라고 했는데 , 개xx야! 어디서 명령이야 이러길래 흠씬 두들겨패줬습니다..ㅋㅋ 갸는 온통 얼굴에 멍이들고 저는 때리다가 갸 머리에 주먹이 스쳐서 손등 젤 끝쪽이 뿌러졌어요 ㅋㅋ , 갸랑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같은라인에 사는아인데,,ㅋ 3~4년이 흐른 지금도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에 아직두 산답니다. 모른체 췟,,ㅋ 서로 돈 안물어주고, 저만 치료비 더 나갔지요,,
//슬기로운생활//
도덕책 아니임~??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6.04.25 00:21:21
*.147.157.67 아직두 기억이 많이 나네요 ㅎㅎ ,, 주로 토요일끝나면 아이들이 시비를 걸고 나자빠지고,, 그런 문구점이였어요^^
저는 키가 작아서 그랬는지.. 저보다 키큰 초4학년생이 시비걸어오기도 하고,,ㅋㅋ
그런곳 찾아온다는것들 믿지마세요.. 거짓말 가능성~~ 80%이니깐요,, -
(히페리온) 2006.04.25 00:27:48 *.42.223.250저도 온다고하고 오는사람못봤음 ㅋㅋㅋ
-
2006.04.25 00:58:20 *.120.10.250저도 못봤어요-ㅁ-;ㅋㅋㅋ
슬기로운생활 말고.. 바른생활이 있지 않았던가요;;
바른생활과 생활의길잡이-ㅁ-ㅋ 항상 세트로 들고다녔었는데;;ㅋ -
2006.04.25 08:39:18 *.244.204.2그놈 벌써 긴장 탔는지..어제 들어와놓고도 아무말 없이 그냥 나가더군요 -_-;
무섭게 말해서 그런이 어쩐지 몰라도 ..슬기로운 생활 그게 과학책이였나요 ?
흠,,,,그러고 보니 바른생활과 생활의길잡이..생길이게 보조책인걸로 기억나기도하도 -_- ;;흠...
그게 초등학교 도덕책이였나...아항..기억이 가물가물
뭐 아무튼 ~ 저 중1때 사람 패가지고 돈백만원 넘게 물어준적이 있거든요
그뒤로 사람 절대 안팬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있었는데 ...뭐 보아하니 올 놈도 아니고
끝난거 같습니다 히히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6.04.25 12:28:10
*.147.157.67 첫째. 귀찮습니다.
둘째. 후환이 두렵습니다.
셋째. 주변의 시선이 따갑습니다.
넷째. 잘못하면 지가 처맞습니다.
이래서 안옵니다. 특히 1번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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