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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안되는 연타...
2006.04.17 14:27:43
나이트 온라인의 꽃으로 꼽히는 연타와 축지...
그중 축지는 이제 패치되어 못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축지 까지는 그럭저럭 적응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오히려 축지가 사라지면서 도망가기가 수월하더군요... (축지 패치는 잘 한듯합니다....개인적으로 ^^;)
하지만 연타까지 패치가 계속 됨에 따라...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축지와 연타가 사라지면서... 이제 나이트온라인의 꽃은 져버린것과 다름없다고 생각되네요..
변칙플레이로써 잘 패치된거다... 라고 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리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축지와 연타가 없어지면.. 도데체 나이트 온라인이란 게임은... 타 RPG 게임과 다른점이
뭐가 있겟습니까... 그냥 상대방 찍어놓고 따라가서 스킬한대식 때리고... 어떤 손맛이란걸 못 느끼지 않을까요?
저는 게임방에서 나온을 할때 사람들이 간혹 이 게임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왜냐면 제가 하도 요란하게
키보드를 두들기거든요... 연타한답시고.. 투다다다다닥... 막 마을 치고... 스킬 치고... 소리지르고 -ㅅ-;;
난리가 아닙니다... 거기에... 제 앤과 함께 쟁을 뛸때면... 더 크게 난리를 치죠;;
암튼 앞으로 계속될 패치로써 연타가 점점 더 안될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뭐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타를 계속 죽여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냅둬야 하나요...
그중 축지는 이제 패치되어 못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축지 까지는 그럭저럭 적응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오히려 축지가 사라지면서 도망가기가 수월하더군요... (축지 패치는 잘 한듯합니다....개인적으로 ^^;)
하지만 연타까지 패치가 계속 됨에 따라...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축지와 연타가 사라지면서... 이제 나이트온라인의 꽃은 져버린것과 다름없다고 생각되네요..
변칙플레이로써 잘 패치된거다... 라고 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리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축지와 연타가 없어지면.. 도데체 나이트 온라인이란 게임은... 타 RPG 게임과 다른점이
뭐가 있겟습니까... 그냥 상대방 찍어놓고 따라가서 스킬한대식 때리고... 어떤 손맛이란걸 못 느끼지 않을까요?
저는 게임방에서 나온을 할때 사람들이 간혹 이 게임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왜냐면 제가 하도 요란하게
키보드를 두들기거든요... 연타한답시고.. 투다다다다닥... 막 마을 치고... 스킬 치고... 소리지르고 -ㅅ-;;
난리가 아닙니다... 거기에... 제 앤과 함께 쟁을 뛸때면... 더 크게 난리를 치죠;;
암튼 앞으로 계속될 패치로써 연타가 점점 더 안될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뭐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타를 계속 죽여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냅둬야 하나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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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6.04.17 15:54:33
*.147.157.67 활록 연타 돌리도~~ ㅠㅠ -
2006.04.17 16:18:38 *.167.97.121저 또한 축지와 연타 재미로 나온을 하고 있습니다. 장비 렙빨 차이를 어느정도나마 커버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전사와 록 두 캐릭을 번갈아 돌리고 있지만 록의 연타가 손맛(?)이랄까요. 훨씬 좋아 록이 더 재미있더군요. 언젠가 없어 질지도 모르는 연타지만, 재미를 반감 시키는 패치는 더 이상 없어 졌으면 하네요.
P.s 자기는 못하니까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연타라는거 1주일만 연습하시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남들에 비해 손가락 컨트롤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암록 재분한 뒤로 1주일간 경기장에서 살았습니다. 정보창 살펴 보며 연타 연습을 했구요. 1주일간 개척에서 전사든 록이든 법사든 사제든 겨도 허벌나게 퍼줘 가면서 연타 연습을 했습니다. 한달 지나고 나니 래더 상위에 이름이 뜨더군요. 남이 한다고 탓하지 마시고, 연습 하신후에 그 손맛을 느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스마이트) 2006.04.17 16:35:18 *.120.206.62연타 없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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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16:56:00 *.178.135.200인형 ㅋㅋ 연타안드가시나 ㅋㅋ 요즘 연타가 쫌안들어가는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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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18:57:10 *.187.44.153힘없는 법사의 입장에서는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개인적으로 매력 포인트라 생각하기에 보존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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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20:05:25 *.213.186.27힘없는 법사라는 말씀은 이젠 해당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랩 전사랑 1:1맞짱 떠서도 안꿀리는게 법사입니다. 그리고 법사도 연타를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타가 예전에는 엄청나게 빨리 들어가다가 최근(?)에 패치되면서 조금 느려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그 패치 이후에 게임을 시작해서 예전에는 얼마나 빨랐는지 모르겠지만 연타... 지금의 속도정도면 아직은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없이 따라가면서(사실 다른 게임들은 대부분 스킬 사용때는 움직일수가 없는게 많지요. 가만히 서서 스킬쓰고 다시 따라가서 서서 스킬쓰고...) 스킬만 누르는것보다 뭔가 하는것처럼 바쁘게 누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전사 연타가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록으로 쟁을 딱 한번 해봤는데 꼬이는 손가락때문에 바로 포기했습니다.; 힘사로도 해봤는데(아르에서...) 스킬 세개 누르는데 손가락 꼬여서 역시 포기했습니다. 역시 전사 연타가 제일(전 스킬 하나만 씁니다.) 쉽더라구요. 암록하는분들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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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22:04:49 *.187.44.153본좌는 아직 힘없기 때문에 힘없는 법사 유효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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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22:27:10 *.238.174.122요즘 안해서 모르겠네요 ,, 어쨌든 저는 나이트를 거의 연타하는 맛으로 하죠 ,, 전사할땐 연타가 뭔지모르고 하다 암록하면서 진정한 연타를 ㅎㅎ 어쨌든 연타없음 전 안합니다,,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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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6.04.18 00:27:32 *.42.223.250뭐 축지는 어느정도 성공작이나 연타까지막는다는건... 연타까지 없어지면 나온은이제 서비스 중지하는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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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08:04:11 *.170.182.172사제도 연타있나요? 있다면 보존 찬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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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08:06:26 *.170.182.172요즘 게임 추세가 연타같은 곳에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연타를 장려하되 연타의 방법을 공개하고 튜토리얼(?)이라도 만들어서 초보자도 연습하면 할 수 있게 했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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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09:41:01 *.241.78.242그렇네요... 연타 튜토리얼 ㅎㅎ;; 아니면 어떤 콤보 시스템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카발 처럼?? 아니면 다른 어떤 시스템을... 그리고 의녀님 사제도 연타 된다니까요(법사도 연타가 되지만 기댐이 적게 들어가서 잘 안하는것일거에요...) ㅎ,.ㅎ;; 활록은 어떤분이 연타 쓴다고 하든데.. 전 본적도 없고.. 할줄도 모르니까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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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14:28:50 *.170.182.171연타라 ㅎㅎ 연타가 아직은 익숙지 않네요 하다가 마나 떨어지거나 재때 피를 못빨아서 몇번 죽구나선 포기했죠 ㅎㅎ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아마두 될듯한데 손맛이 오히려 떨어지는듯 싶어서 전 걍 포기했어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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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18:28:23 *.230.186.189확실히는 기억이 않나는데.. 전사분들 제옆에서 한손들고 묵념하시던 자세가 언제부턴가 사라지구..
그 육중한 육중한 체구로 X자 손 율동 + 스키 포즈로 아프게 하시드라구요^^ 연타 속도가 많이느려졌나봐요^^
갠적으로 힐을 연타로 던져봤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영자오빵..사제두 손올릴때 힐들어가게 패치점 해줘잉~~) -
2006.04.19 13:43:12 *.178.134.200활록은 연타가 업는걸루알고있는데 스키 타는것은 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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