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안녕하십니까. 에키온 아름다운 거점지제국의 ─━╋제국건설™클랜 황장군입니다.
오늘부터 황장군은 저녁쟁을 4일간[10일 금요일까지] 못합니다. 오후2시 출근시간에 밤 12시에 집에 도착이네요.
일명 오후근무입니다. 교대근무의 특징이죠.
제목처럼 어제 어찌 그렇게 죽었는지 누가보면 어뷰즈한다는 소리 할 정도로 엘모가 많이 죽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용사님들 지송하네요. 다음에는 더욱 단합해서 잘해봅시다.
그리고 카루님들 넘 무섭네요. ㅎㅎ[엘모에 사제님들 조금더 있었다면 ㅎㅎ]
-. 간단히 소맥 한잔하고 22:00에 루나쟁 끝나고 거점을 달렸습니다. 클랜분들도 많이 와주셨구요.
재가 좀 지각을 해서 마을에 나홀로족;;;;님들과 함께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카루님 중에 1:1파티인데 왜 안오시냐는 말씀에 마음은 더욱 급해집니다 ㅎㅎㅎ그당시 저히파티 저사1분 ;]
-.10분정도?? 기둘리니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또 다시 외치기로 거점분들 집결해서 함께 중빙 탈환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컴터 이상해서 재접을 하는데 헉 카오스 시간이네요.....[밀리는 쟁도 아니고해서 저는 카오스를 갔죠.] 배신인가요? ㅠㅠ; 
-. 좋은 결과로 카오스를 끝네고 잘까 말까 고민중에 다시 거점 ㄱㄱㄱ싱했습니다. 알트창이 참 이뿝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엄청 무겁드군요. 완전히 ;;;;;;
-.마을 테러입니다. 이것은 학살입니다. ㅎㅎㅎ 마을에 있으신분들 파티하고 열심히 방어했습니다.
카루님들 그래도 가드싸움도 꾸준히 해주셨어 많이 죽고.잡고 했습니다. 
-.돌아서 진입해도 답이 없고. 이래저래 해도 답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함께해주신 엘모분들 죽음에
짜증이나 슬프하시기 보다는 재미있게 죽는다는 느낌으로 많이 죽으셨네요 ㅎㅎㅎ;;;;;; 
-.마직막 분노 전체 사용으로 게임을 종료하고 철수했습니다. 카오스 끝내고 시작한 23:30 ~ 24:10까지의 내용입니다.
겨도가 약 600이상 정도가 사라졌드군요 ㅎㅎㅎ.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카루가 이겼고. 내일은 그리고 그다음은
아무도 모르는 거점지 쟁이였습니다. 
ps : 밀고있는 상황이라 카오스 갔어요.. 미워하기 없기.
많이잡는 것보다. 많이 죽는 것보다 우리가 지금 어떻게 쟁을 하고 어떻게 재미를 느끼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겨도 많음 뭐하겠어요. 나온을 하시면서 수백수천번의 밀고 밀리는 쟁을 하면서 언제나 즐겁게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기는 쟁을 한다면 뭐가 재미일까요. 어제 함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분정도?? 기둘리니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또 다시 외치기로 거점분들 집결해서 함께 중빙 탈환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컴터 이상해서 재접을 하는데 헉 카오스 시간이네요.....[밀리는 쟁도 아니고해서 저는 카오스를 갔죠.] 배신인가요? ㅠㅠ;
-. 좋은 결과로 카오스를 끝네고 잘까 말까 고민중에 다시 거점 ㄱㄱㄱ싱했습니다. 알트창이 참 이뿝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엄청 무겁드군요. 완전히 ;;;;;;
-.마을 테러입니다. 이것은 학살입니다. ㅎㅎㅎ 마을에 있으신분들 파티하고 열심히 방어했습니다.
카루님들 그래도 가드싸움도 꾸준히 해주셨어 많이 죽고.잡고 했습니다.
-.돌아서 진입해도 답이 없고. 이래저래 해도 답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함께해주신 엘모분들 죽음에
짜증이나 슬프하시기 보다는 재미있게 죽는다는 느낌으로 많이 죽으셨네요 ㅎㅎㅎ;;;;;;
-.마직막 분노 전체 사용으로 게임을 종료하고 철수했습니다. 카오스 끝내고 시작한 23:30 ~ 24:10까지의 내용입니다.
겨도가 약 600이상 정도가 사라졌드군요 ㅎㅎㅎ.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카루가 이겼고. 내일은 그리고 그다음은
아무도 모르는 거점지 쟁이였습니다.
ps : 밀고있는 상황이라 카오스 갔어요.. 미워하기 없기.
많이잡는 것보다. 많이 죽는 것보다 우리가 지금 어떻게 쟁을 하고 어떻게 재미를 느끼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겨도 많음 뭐하겠어요. 나온을 하시면서 수백수천번의 밀고 밀리는 쟁을 하면서 언제나 즐겁게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기는 쟁을 한다면 뭐가 재미일까요. 어제 함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0_9_6_22.47.14.jpg [File Size:165.7KB/Downloa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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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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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히페리온)
2010.09.07 16:49:31
*.56.172.146 사진하난정말잘찍으시내요 ㅋㅋㅋ -
황장군
(히페리온)
2010.09.07 16:50:20
*.241.147.34 마지막 알트창으로 겨도 현황을 못 올려 드렸습니다 ;;; 2배이상의 겨도와 함께 해주신분들 이름이라도 좀 올렸음 좋았는데 ;;; 아참 그리고 23시 이전에 카루분께서 지명이한 하시냐는 말씀에 솔직히 엘모에 지명이벤 안한지 2~3개월 되었네요 ㅎㅎㅎ. 어제 23:40분쯤에 넘 밀려서.... 욱 하는 맘에 연속2킬 하시는분 5백만노아 올렸습니다 ㅎㅎㅎ 복동오리님이 당첨되었습니다 ㅊㅋㅊㅋ -
【할매】
(히페리온)
2010.09.07 16:56:25
*.56.172.146 전어제 아르 이벤에서 1500받앗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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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군
(히페리온)
2010.09.07 18:23:41
*.241.147.34 카루에서는 거점.아르의 이벤트를 어떻게 진행하시는 것인가요? 개인에게 1500이면 상당한 경품인데요? 이벤트 주기? 주체자? 노아의 제공은? 지급및 담청자의 선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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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10.09.07 18:02:38 *.216.213.88재밌네요 역시 ㅎㅎㅎ 뭔가 칼럼 같은걸 보는 느낌이랄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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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히페리온)
2010.09.07 18:40:10
*.56.172.146 그냥 개인부담하시던대요ㅎㅎ 요즘쪽수가밀려서 개인이벤을좀하내요.. 지명이구요 3번잡아서 1500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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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군
(히페리온)
2010.09.07 19:09:47
*.241.147.34 흠... 개인부담으로 이루어지는 이벤트라 ;;;;;; 어찌해야 하나 ㅎㅎ 용반2 하짝더 사야하고... 7차셋도 사야하고... 귀걸이도 바까야 하고... 좀더 고민좀 해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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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이온) 2010.09.07 20:17:19 *.223.193.138어제 장군님이랑 지존님 현상 걸리셔서 두분만 죽어라 쏴댓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500만 감사햇습니다.. 운이엇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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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군
(히페리온)
2010.09.07 21:06:24
*.241.147.34 위의 스샷에서 제 정보창을 함 보세요. 수없이 많은 분들의 아이디와 뎀이지가 나옵니다. 이것이 지명이벤의 위력인가요 ㅎㅎㅎ. 다음에 제가 지명되었다면 귓말좀 주세요. 더 많이 죽어서 앵벌되도록 해드릴께요 ㅎㅎ 그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존사제ㅎㅎㅎ형님은 그냥 두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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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이온) 2010.09.08 08:39:32 *.31.193.236안녕하세요~~볼떄마다 항상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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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IRAGE╋
(히페리온)
2010.09.08 09:23:08
*.112.9.206 아하~~어제 늦게 접했는데 엘모분들 3분만 있었다는 카루분들은 리스트오버상태고`~~~ 그래도 가드까지 오셔서 5:2/ 8:2? 8:3? 으로도 즐겁게 대응해주신 카루님들 고맙네요`~ --혹~~제가 누우신분 좀 밟았는데 기분나쁘셨다면 미안하구요`~나가시지 말라고 도발좀 했습니다~~~ 분위기 유도차 즐기자고 한것이라 감정이 있는건 아니니 이해를~~~~ㅎㅂㅎ -
(에키온) 2010.09.08 10:10:51 *.223.135.83ㅎㅎㅎ 넘 재밌었겠네요...이렇게 많이 치고 받으면 죽으면서도 즐거운 쟁을 할 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에키온님들 다들 홧팅하시고 쟁은 쟁이니 사적인 감정은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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