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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2급 신전의 사고의 용의자 현장에서 검거
2006.02.15 19:13:02
그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 2급신전에 안들어갔으나 울끈이불끈이에게 올9힘을 만들어 주고자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입장에 성공 무난히 스팩터를 보기까지 이르럿습니다.
울파티 격수님들이 스팩터를 향해 뛰어가시더군요.
눕사마(호엔하임) : 잠시만요~ (신전 가운데쯤에 법사 한분이 보이더군요.)
결국... 우리파티 격수분들과 다른분들이 대거 쓰러졌습니다.
현장에서 검거됨 용의자는 죄송하다고는 하지만 분명히 게임 중간중간에 스팩터 나오면 활록, 법사님들은 원거리 공격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했음에도 그러했다는것에 또한번 분노 했습니다.
그보다 앞장서서 스팩터를 몸빵하겠노라 달려가신 격수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슬며시 스팩터의 뒤로 서서 힐을 하는데 정말 얄밉게도 스텔스를 쓰고 처음부터 끝까지 관전을 하시던 P모 암록이 보이더군요.
분명 중국 사람도 아니고 파티 구할때도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던분이 스텔스만 할뿐 말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얄미웠지만 유유히 상자를 먹고 나가시더군요...
대체 그사람들의 뇌엔 뭐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입장에 성공 무난히 스팩터를 보기까지 이르럿습니다.
울파티 격수님들이 스팩터를 향해 뛰어가시더군요.
눕사마(호엔하임) : 잠시만요~ (신전 가운데쯤에 법사 한분이 보이더군요.)
결국... 우리파티 격수분들과 다른분들이 대거 쓰러졌습니다.
현장에서 검거됨 용의자는 죄송하다고는 하지만 분명히 게임 중간중간에 스팩터 나오면 활록, 법사님들은 원거리 공격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했음에도 그러했다는것에 또한번 분노 했습니다.
그보다 앞장서서 스팩터를 몸빵하겠노라 달려가신 격수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슬며시 스팩터의 뒤로 서서 힐을 하는데 정말 얄밉게도 스텔스를 쓰고 처음부터 끝까지 관전을 하시던 P모 암록이 보이더군요.
분명 중국 사람도 아니고 파티 구할때도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던분이 스텔스만 할뿐 말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얄미웠지만 유유히 상자를 먹고 나가시더군요...
대체 그사람들의 뇌엔 뭐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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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22:48:18 *.228.90.155저도 볼캐한테 임팩트 갈긴 적 있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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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22:59:23 *.43.222.101저도 볼캐한테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참담함을 막기 위해.. 전쟁의갑옷 상의를 입고 간답니다. 화레지30 ㅋ 저번에 화레지 안받았는데.. 화레지 76 ... 400 피 보더군요.. 흐.. 스키타시는 분.. 마법 갈기는 분들에게 희열을 주지 못하게.. 살아남아야 합니다.. 고롬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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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00:05:24 *.78.61.69캬이샤는 가끔 짱개들이 들어와서 치더군요..;; 물론 한국말이 안통해서 이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일부로 친거로 생각하게 만드는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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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09:50:01 *.241.78.242전쟁의갑옷이 모에요? 퀘스트 템인가?;;;;
근데 왜 하지말라는 짓을 꼭 하냔 말이지!! 아니 그리고 신전에서 왜 암록은 스텔쓰가되냔말이지!!! 그럴꺼면 사제 저주 스킬중에 몹들 재우는 스킬도 되게끔 해달란 말이지!!! ㅋㅋㅋ -
(아레스) 2006.02.16 23:38:36 *.73.195.86그러게 말입니다. 록 스텔하고 있는 꼬락서니 못봐줍니다.
그리고 중국놈도 아닙니다. 그런데 말귀를 못알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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