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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ToT

2006.02.15 01:44:12

압뚤라(호엔하임) (아레스) *.73.193.186 조회 수:224

클랜에 가장 많은 직업이 사제 입니다만 아쉽게도 극악의 접속률을 자랑합니다. ToT
가난한 사람으로 종이값이 없어 쟁을 뛸래야 뛸수가 없어서 종이값벌어볼려고 앵을해봤습니다.
이번에는 무작정한게 아니라 시간을 1시간 정해놓고 해봤습니다.
앵을 시간 정해놓고 해보기는 처음입니다만 1시간 해보니 피가 100개 밖에 안나오더군요 ToT
암록은 시간당 150개씩 나온다던데 $_$
뒤치기도 가끔오는데 아르에서 뛰시는 분들이 찾아 오셔서 다행히도 죽지 않고 앵을 했습니다.
계속오니까 귀찮아서 다른데로 자리를 옮겼는데 적국이 보여서 죽였습니다 ㅡ_ㅡ^
그리고는 다시 멀~리 적국에가서 앵을하는데 조금전에 잡았던 그분이랑 또 한분의 암록이 두분이서 오셨습니다.
저랩이라도 두명이 붙으니 노뻥노방으로는 버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ToT
스키타면서 근근히 서있는데 지나던 활록분이 한분을 잡아주셔서 남은분은 제가 잡았는데....
잠시후에 편지가 한통 오더군요...
본인이 앨모의 누구인데 같은 앨모끼리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기분나쁘다더군요 ㅡ_ㅡ;;; (황당)
제게 앨모입니다.
적국카루의 캐릭으로 있는데 제가 그사람이 앨모의 누구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ToT
제가 앨모 사람들 카루 부캐릭까지 다 알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_- (생판 처음보는데)
그래서 편지를 보냈더니 답도 없습니다 ㅡ_ㅡ^
조금전에 늦은 시간이고 할것도 없고해서 앵이나 할까해서 뛰어가다가 적국 전사 한분이 스골 업하고 있길래 지나가다가 혹시나해서 꾸뻑 인사 한번 치고 갔습니다.
안잡더군요 ~_~
조금 지나나다가 적국 전격 법사가 앞에서 앨모 활록 한분이랑 싸우시다가 저를 보고 저를 전격 스키를 다시는데 그냥 피빨면서 살고 있었는데 업하던 전사가 보고는 저를 죽이더군요 ㅡ_ㅡ (죽일거면 보자마자 뛰어 오지 살려주는것처럼 지나가게 해놓고 뒤에서 죽이더군요)
가슴 아픈 하루였습니다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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