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억나는건.... 업한거 밖에 없네욤...ㅜ.ㅜ

2005.12.05 09:44:51

에이허브 *.252.146.178 조회 수:412

주5일 알바를 하고나면.. 달콤한 주말 휴일이 찾아오곤 하죠..

어김없이.. 퇴근 후에는 씻는거보담.. 컴터를 먼저 켜고.. 캐릭터를 확인한 후에야.. 씻으러 가는..

가히.. 중독성이 짙은 생활의.. 연속.. ^^*

토요일 일요일.. 모두.. 트롤에서 푹.. 담그고 살았네요..카루스의 업파 디치기에도 굴하지 않고.. 흑~

월요일 새벽.. 자기 전에.. 머릿속이.. 멍해지더라구요.. 흐~~~

토일.. 합쳐서.. 경험치로.. 거의 1억을 한듯 하네요.. ㅜ.ㅜ

조만간.. 업이라 좋긴 하지만.. 약간.. 허망한건.. 왜일까요.. 요즘 저희 섭 접으신 분들이.. 많아서..그런가..

담주는.. 어디 교외로 바람이라도 쌔러 가야겠네요.. 후~ (근데 넘 춥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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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리랏사 2005.12.05 18:42:21 *.255.190.57
그 허망함을 겪고 탄생한 교주. 노가리교주..
득햏하시오~ 으하하하~ (퍽퍽퍽!!)

댓글 수정 삭제
에이허브 2005.12.06 09:28:16 *.252.146.178
허망하면서도.. 업하는.. 괴로운 시추에이션은.. 어찌 설명하리오.. 업했소.. ㅋㅋ 클 동생왈.. 80을 향하여.. 고고 라오..
ㅡ.ㅡ; 접어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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