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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주란......

2005.10.05 14:13:26

ReiNA_D_I *.227.132.130 조회 수:549

부주... : 리니지에서 대신겜하다가 사기치고 나르는 사람..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지금 23입니다. 컴퓨터를 접한것은 초등학교1학년 8살인가요...맞나..;;;
그리고 통신(지금은 인터넷이지만 당시에는 이런 표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은 초등학교4학년
때 접했습니다..인터넷은 초등학교6학년....

이러다보니 온라인이라는 개념이..또다른 사회라고 와닿더군요
그리고 당시에는 온라인상 여러 사람들과 지내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얼굴을 가릴수 있다는 장점으로 여러 가지 골치도 썩어보고
몇년동안 친하게 지내던 사람에게서 배신도 당해보고 했죠..

그러다가 리니지를 하면서 정말 사람은 및을것이 못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너무 배신감(?)은 아니고..사기당하고 밀려오는 그 뭐랄까 허탈감 같은거..;;;
를 느끼고 겜안하고 있었는데 아는형소개로 나이트를 잡게 되었습니다. 02년도 1월인가...01년 말인가...
어쨋든 재가 4월달에 군대를 갔었으니까요...

음...본론으로 말하자면..

요즘 제캐릭은 항상 장사중입니다...
장사할려고 한것은 아닌데..;; 바꿀려고 하다가 파는 사람이 없어서....
아템이 부분적으로만 있다보니 장사모드로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클형님이 아템도 없으니까 내캐로 해서 놀아...그러시더군요...
순간전....이걸 예라고 해야하나 아니오라고 해야 하나...생각 많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쉽게 말하시니까..형님이 날어떻게 보시고 그러는걸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웃어넘기고 담날 할일이 없다보니...접했습니다...
가지고 계신장비도 괜찮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도 다른 분들 캐를 2개 들어 가보았습니다...사제랑 전사요..
아템들이......;;;;

순간 전 겁나더군요.._-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날믿나? 나도 내자신을 못믿는데..;;;;
이런생각하다가..;;; 어느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온자게를 보다가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부주를 하면서 잘하시분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못하고 본주분이 오셔서 욕써놓고 하는게..잡히면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요..
참 묘하더군요...

부주란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걍 재밌게 하기는 좋은것 같던데...;;;
겜하면서 돈에 역어서 혹하는게...이해가 안가기도 하면서요..;;;

뭐..걍 주절주절 써본 글입니다..;;저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아! 전사 스킬뭐가 뭡니까...;;;;
사제는 스킬은 보니까 힐!저주! 이렇게 딱 보이던데...
전사는 이게뭐시다냐...이런게 너무 많아서..;;;;
접하고 한두번 놀아보다가 걍 나왔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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