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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쟁에 관한 보고서~

2005.09.07 10:17:49

에이허브 *.252.146.178 조회 수:511

전쟁 발발 시간~ 2005년 9월 6일 8시  아도니스력: 2248년 9월 6일

아르바이트 때문에 오늘은 쟁을 띨 수 없는 허브~
전날 느긋하게 평소 사업인 랜탈업에 퇴근하고 들어가면 쌓여있을 노아에 흐뭇해 하고 있었다.

두둥~ 알바취소~!! 금요일로 일정바뀜~~  오~ 노~
그럼 쟁띨 수 있는 시간은 화요일 8시 뿐 ㅜ.ㅜ
랜탈이 되었을까 8시 이전까지 들어올 것인가 걱정하며 피시방으로 향했다.
결과는... 오노~~~ 회수시간이 8시 이후~ ㅜ.ㅜ 아~ 나는 무슨 연장을 가지고 쟁을 띠란 말인가~
전쟁터에 나가는 로그가 소드브레이커7짤과 엠흡어쌔씬 으로 싸울수는 없지 않은가.. 흑흑

평소 가던 피시방~  평소 앉던 자리.. [고장수리중] ㅡㅡ;
나온 깔려 있는 다른 자리를 갔다. 손에 엄청나게 강한 진동.. 드드드드드드 ㅡㅡ;
내가 민감해진건가... 으.. 이거 계속 거슬리네. 자리를 옮겼다~ 나온 깔려있던 자리인데 지워져있다. ㅡㅡ*
현재시각 7시 30분...
창고에 물약도 하나도 없는데.. 다른 힐사 계정에서 물약을 보내야하는데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평소 신뢰했던 피시방의 신뢰가 와르르 무너지고.. 옆 피시방으로 냅다 달렸다.
예전에 한번 나온 깔아서 해본 자리.. 다행이 자리는 있다.
ㅡㅡ; 지워져있다.  현재시각 7시 40분. 다시 나왔던 피시방을 돌아가기엔 여간 뻘줌한게 아니었다.
다운받아서 깔았다. 58분  세팅완료..

수비대장을 먹을 기회는 놓치고야 말았다.. 암록의 유일하고도 뿌듯한 수비대장 피 뽑기..;; 물건너갔다.

8시 4분에 회수되는 샤드를 기다렸다.
쌍으로 랜탈을 하면 랜탈해서 번돈 고스라니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다렸다.

8시 8분 물약을 보충하고 7샤드를 랜탈해 전장으로 출정한다.

클 파티를 하고... 소환을 받았다. 카루수문장 성문 앞이다.
어.. 분위기가 밀고 들어갈 분위기다~ 따라 들어갔다 우리편 격수 아무도 없다.
아싸~ 뱀파와 블러드를 준비하고 쏘세요~~~~ '음하하 이제 울 편 격수들이 때려주면 수문장은 내이름이.. '
저번에도 수문장을 내가 젤 먼저 뺏는데 다른클 격수분이 이름이 떴다. 스킬타라도 쳐야지 하는 순간

화면 이상해지면서.. 윈도우로 나가고 윈도우 종료~ 잉? 내 수문장~~~~~~ㅜ.ㅜ
눈물날라고 한다. 씩씩거리며 다시 들어갔다.
수문장 옆에 홀로 깜박거리는 내 분신.. 둘러봤다. 카루스 사람들 뿐이다. 마을쳤다. 휴~ ㅜ.ㅜ

본격적인 알세이드 평원에서의 전투~ 파티에.. 정석사제가 없다. 강한 공격력의 카루분들한테 파티가 흩어지고
각개격파 당하고 난 도망가기 바쁘고... 흑흑  똥꼬에 불 난 카루분들 쫓아가면 클누님의 법사솬으로 무산되고..
ㅜ.ㅜ 아~~~ 안풀린다..  오늘 쟁은 패배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예상대로 패배했고 수성에 들어갔다.  

어궁..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수성편은 다른 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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