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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래 동요닷

2005.08.30 18:12:49

잼이 *.81.85.146 조회 수:404

데루야~ 데루야~

때~려~줄께

영~물~다오.


지금 들으시는 노래는 베라무스지방에서 생긴 민요로

격자들이 데루 잡느라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부르는 노동요적인 성격이 짙은 민요입니다.

가사가 단순해서 누구나 부르기쉽고 부르고 있노라면 마치 영물이 잘나오는듯한 환각에 빠지기 때문에

앞으로 엄청난 파급력이 예상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응용을 하여 트롤이나 스골 하피 등 모든 사냥파티에서

부를수있는 노동요라서 베라무스 지방에서 소수만 부르고있지만 언젠가는 전 지방으로 확대될껏으로 점쳐집니다..

지금까지 나이트의 소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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