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러한 문제가 있다면 어찌 풀겠습니까?

2005.08.18 02:07:17

호엔하임(과자아님) (아레스) *.73.199.135 조회 수:660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인가 3학년때인가 WCF에서 주관하고 KAIST가 후원하는 창의력경진대회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전 문제로 기억하는데요. 문제가 흥미로워서 팀원 모두 재미있게 준비를 했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문제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문제] 우주에 지구인과 비슷한 수준의 우주문명이 있고 그문명에게 지구에는 인간이라는 고등생명체가 살고있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라는 문제 입니다.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소신것 하면 됩니다.

ps. KBS는 스펀지! 쇼진에는? 스티로폼!! ㅡ_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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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황 (에키온) 2005.08.18 10:51:19 *.157.237.107
퀡뿛흛홡놟콿퐑뭹뒓뿛휅

댓글
절대무황 (에키온) 2005.08.18 10:51:30 *.157.237.107
움무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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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하임(과자아님) (아레스) 2005.08.18 11:07:28 *.73.198.115
아! 죄송합니다 빠진것이 있는데요 아무리 창의적인 생각이라도 가설이 필요한 문제 입니다.
물론 과학적인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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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殺』 2005.08.18 15:57:02 *.111.52.74
국회당을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우주인들에게 보내는 겁니다. 그럼 국회의원 들의 모든 무술을 체렴하고 모든지식을이용한 싸움터를 보는 외계인들은 자기들 스스로 지구인들에게 복종할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의 너무나도 강렬한 포스를 느꼇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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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on 2005.08.18 21:14:11 *.169.123.75
ㅋㅋㅋ
윗분 강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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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on 2005.08.18 21:23:26 *.169.123.75
그 문명 언어로 우리는 저기 멀리 지구라는곳에서 온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다...
그럼 알아듣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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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하임(과자아님) (아레스) 2005.08.18 21:32:58 *.152.254.65
약간의 풀이 유형적인 힌트를 드린다면 일단 우주의 규모와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 그리고 어떠한것으로 보내야 할것인지가 이본이 되겠는데요. 현재 가설중에 우주는 계속 복사되면서 늘러나고 있다는 가설리고 우주는 평면이며 층과 층을 이어주는 연결부의 역할을 하는것이 블랙홀이라는것입니다.
물론 블랙홀은 행성의 소명하면서 생겨나는 것이니 평면에 행성이 소멸하면서 구멍이 생기게 되며 다른 우주와 연결된다고 생각하는것이 되겠지요. 우주복사로 인한 팽창을 계산하는 공식도 있으며, 현재 우주에 가장 많이 분포된것을 알아야 그게 맞는 주파수의 파장을 만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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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하임(과자아님) (아레스) 2005.08.18 21:47:34 *.73.199.140
국회하니 정치적인 흥미로운 정책한가지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생겨나게된 배경과, 스크린 풀린것에 대한 것이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1982년 전두환 쿠테타 정권때에 국민의 정치적인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보자는데서 시작된 정책입니다.
3S정책이란 sex, screen, sports인데요 시대적인 바탕으로 볼때 이 세가지는 많이 뒤쳐저 있었습니다.
전두환 정권은 이 세가지 스펙타클한것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시작한것이죠.
프로야구가 시작되고 TV와 영화의 노출규제가 풀리게되고 외국 문화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받아드려지게 된것이죠.
최근에 본 영화중에 가장 쇼킹하면서도 자극적인 영화를 뽑자면 킨제이보고서를 들수 있는데 정말 정나라하게 연출되었는데요.
이런것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었다는것을 생각하면 참 흥미롭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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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殺』 2005.08.19 18:30:19 *.111.52.74
전에 나온 넷띠오 방송할때도 방송하시는분이 국회의원들 꼼수치는대에 관심을 딴곳으로 돌리기위해 월드컵도 이용된다고 하시던거 같던대 잘 생각이....ㅇ_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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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하임(압뚤라) (아레스) 2005.08.19 19:17:05 *.73.193.36
흐흐흐흐 국회의원들 자리에 않아 어찌하면 국민들 눈좀 피해볼까 하는 생각 밖에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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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却 2005.08.20 01:08:06 *.116.84.235
제가 알던분중 삼성쪽 외가와 친인척이라는분이계셧는데요(나온을 하셧더라는..;;) 역시나 경제쪽을 전공하셔서인지 어떻게 세금을 정당히 안내나 또는 어떻게 비자금을 잘 만드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신다고하시더군요 역시 가진자들의 욕심은...끝이없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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