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 download game
  • item viewer
  • history

방문자수

전체 : 4,051,128
오늘 : 351
어제 : 459

페이지뷰

전체 : 61,254,532
오늘 : 5,168
어제 : 1,602
[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훔... 오늘도 여지없이 나이트에 접속해서 시장한바쿠 돌아보고..(살것두 없으면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대여물품들을 본다.. ㅡ,.ㅡ 옷 빌리고 싶었던 24시간 7키틴보우가 아닌가..

당장에 빌리고 어제부터 잡던 우르크하이를 잡으러 갔다... (또 나왔다 허접 솔로잉)

켄♂ 님에 의해 노루팅으루 빨리빨리 잡으려고 했지만... 역시 돈이 아깝기에.. 루팅해감서 조심조심

아크샷으로만 땡긴다. 헌데... 40타격 50타격 40타격 응? '몸빵해야지. 일단 물약 하나 먹어주고~ 온다...........'

멀티갈굼서 마이너힐링을 다다다다 응? 근디 죽어뿟네...... 여기서 시련의 복선이 시작되었다.

` `Д` 이런 섊 아침부터 왠 재수 넌 뒤졌다......... ` 흔히.. 다른 사람들두 그러는 분들 많겠지만.. 겜하다

그몹한테 죽으면.. 복수감이랄까... 유치하지만 애간장 녹인다. 왜? 죽어서 경치 떨구지 기분드럽지..

피20 엠80 물약 셋팅. 하이로는 성이 안차서 블레이드한테 화풀이를 했지..

`낄낄 좇쿠나~ 녹는다 녹아~ 흠.. 위와 같은 상황 연출 40 50 50 응? 어느새 케릭은 하늘을 바라 보고.......

그래서 좀 조잡하더라도 방어스킬 2개가 타임이 맞더라... 번갈아감서 하니 맞아두 약먹음서 버텨지더라~ 흠

하이 요놈이 방어가 270밖에 안되는 나한테 칼질함 하믄 400~600씩 빠지더라.. 피통이 1100이니 2방이지......퀡

방어써가는것두 귀찮다... 쩝 인생 모있나 될대로 대라 대충했다.

앞에서 2번 죽었다. 그래 참을만했다. 프리두 넣었으니 2.5% 좇쿠나~ 한 6~70 마리 잡으면 경치 복구네 죽을때마다

뭐 계속 하이만 잡구 있었으니깐 이래 말 안해두 되지만 13번 죽었다. 13번.

`Д` ................................?? 암울했다. 점심 걸러가면서 젖빠지게했다. 흠.. 계속 죽었다. 오기가 생긴다.

`넌 뒤졌어` `넌 뒤졌어` 머리에 스치운다. 하이한테 간다 몇마리 잡다가 또 빗방난다. 하이드 쓰구 좋다구 뒤루

뛰가다가 맞고 죽는다.

음.... 헛방대미지 40,50 참을 수 없다. 물론 렙이 낮은 이유도 있겠지만... 흑흑 키틴보우 널 믿었건만.....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나이트.. 흠 컴퓨터가 꼬물인지는 몰라두 일단 존내 뛰어온다. 그리구 멈칫하다가 스키를 타면서 2방을 때리는구나

물약 먹는 도중에도 떄린다. 때리는 모션이 보이질 않는다.

여기서 괜히 난 컴퓨터에 트집을 잡았다. 본채를 때리면서..... 케릭이 저주인가..?

할 수 없이 오늘 우르크하이 사냥은 쫑났다. 13번 죽었다.

2.5x13 = 32.5%

대충 2.5% 올릴려면 6~70마리의 우르크하이를 상대해야 한다.

65x13 = 845마리..........................................

기껏 어제 50찍구 경험치가 2배 늘어난터라 죽으니 더 감회가 새롭다. 평소 안먹던 캔맥주 2캔 사다가

묵고 밤11시부터 평소 안하던 파티사냥을 했다..... 용아 가서 했지..

아 근데 파티사냥 이거 무쟈게 잼떠라... 사람들끼리 깔깔거리믄서 이야기도 하고 몹다굴보니깐 기분도 좋더라...

갑자기 파티사냥에 맛붙인것 같다. 오래했다.. 지금 필자가 글쓰는 시간이 새벽5시 20분..................

하는동안 멤버 바뀜없이 하던분끼리 계속했는데 파티사냥 하믄서 나이트 하믄서 인맥관리도 잘해야겠구

사람끼리 친분도 많이 쌓아야 할것같다고 느꼈다.. 쩝.. 아직은 아는사람두 별로없구 해서 쓸쓸하다.......

꼴에 클랜 만들어서 혼자 호칭처럼 하구 다닌다. ` 잠깐만들어봤음 ` 얼마나 유치한가..

일단 잠부터 자고 인나서 생각해봐야겠다... 내 게임플레이의 문제점.. 뭔가있다.. 형식의 틀에 짜여맞춰진 것에

반박이라도 하는것인가.......... 잘 모르겠다.. 너무 졸립다... 한숨 자고 인나서 봐야지...




-------------------------------------------------------------------------------------------------------


안녕하세요 ★★★★로그 입니다.

사냥하다가 13번 눕고 분통이 터져서 글하나 또 주절거립니다.

오늘 파티사냥의 참맛을 알게 된거같아 기분은 좀 좋네요. 컨트롤도 신경써 가면서 해야겠어요..ㅡ.ㅡ

로그 육성함서 필요한 조언 몇가지 또 적어주세요..


유저분들 오늘도 즐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추천 비추천
12984 활록 샤워멀티 연타좀 치시는 분들..!! [ 10 ] -Khan- 2010.03.03 1810 2010.03.03 0 0
12983 이번 업데이트 어떠세요?? [ 5 ] 『숨바꼭질』 2004.07.23 1808 2004.07.23 0 0
12982 앵벌의 대해서 팁말해드립니다 초보님들 필독 [ 3 ] 거점암록장비마련중 2012.04.23 1807 2012.04.23 0 0
12981 게임실행시 코드오류로 팅길시 [ 1 ] title: 레벨 15NEW헬마스터 2013.09.17 1806 2013.09.17 0 0
12980 와~ 황당하네여 ㅋ [ 3 ] title: 레벨 6접는중 2011.06.16 1805 2011.06.16 0 0
12979 안녕하세요 쇼진님~ [ 2 ] 에벨레 2004.06.25 1802 2004.06.25 0 0
12978 쇼진님 ^ㅡ^; [ 3 ] 키위 2004.07.26 1800 2004.07.26 0 0
12977 신섭 앵벌 할 맛 나네야 [ 5 ] Admin 2013.07.06 1796 2013.07.15 0 0
12976 군인에서 민간인 까지...하 [ 49 ] 디에즈서버유저 2013.04.05 1796 2013.07.14 0 0
12975 모루확률 [ 3 ] 궁금증.. 2012.03.15 1793 2012.03.17 0 0
12974 섭통합 [ 6 ] 부주전문쟁컨지존 2014.05.14 1792 2015.07.21 0 0
12973 지존무기!!!!!!!- _-b [ 81 ] file 화양연화 2006.08.03 1792 2013.10.04 0 0
12972 나온은 요즘 너무 막장으로 가는것 같아요. [ 8 ] file MindGil 2017.09.27 1790 2017.10.25 0 0
12971 게로니트 아르전사 세팅평가좀요 [ 13 ] 나이트가최고 2011.08.09 1786 2013.05.27 0 0
12970 나다....mini누님.. [ 3 ] mini 2004.06.19 1782 2004.06.19 0 0
12969 사칭사기에 관하여... [ 7 ] 여정천사™ 2004.07.18 1780 2004.07.18 0 0
12968 지능사 힘사 심심해서 써봐요 ㅎ [ 5 ] 퍼펙트샷 2013.09.13 1779 2013.09.14 0 0
12967 가이아는 끝도 없이 추락하네요 [ 11 ] title: 레벨 3쉐카이나™ 2013.10.06 1776 2013.10.11 0 0
12966 Searching Clan [ 10 ] file Data5 2012.04.20 1776 2012.04.23 0 0
12965 유저가 선호하는 활록 무기는(9급)? [ 6 ] title: 레벨 15new헬마스터 2013.05.05 1773 2013.05.0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