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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삽질 퍼레이드..ㅡ.ㅡ;;
2005.07.30 13:26:18
하피를하다가~~밥탐다돼서 파티 나왔더랩니다~~
근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애쉬 용아 19젠 하구 있었지요..
경치 잘 오르데요..."생각보다는".....
근데..근데..
저 멀리 딴파티 보이는 순간 렉걸렸소...
습관적으로 "피식" 하면서 약빨았소...
...그약이 피약이 아니라 엠약이더구려-_-
법사피 해봤자 얼마나하겠소..누웠지요
하도 쪽팔려서 그냥 일날라 했는데~~~
렙따가되는게 아니오~~~~
에휴....
용아밭 한가운데 눈밭에 조용히 누워서
갈등을했지요
쪽팔림을 무릅쓰고 부사를 부르나..그냥 조용히 일어날까...
저번에 앉는거 까묵고 전화받으러 갔다가 벌앵벌 중에 누운 아픈 기억이 오버랩되었소..
더 저번에...타이온잡다가 역시 피대신 엠빨아서 누운 기억도 떠올랐소...
부활하면 얼마나 쪽팔린지 알고있었소.
그래서 벌앵하다 누웠을 때는 걍 일났소...
흑...근데 그 결과를 알기에...5퍼 날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알기에
결국 불렀더래요...
언제쯤 제대로 하리요..에휴
오늘도...삽질하는 랏사는 삽을 풉니다.ㅠㅠ미챠;;;
근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애쉬 용아 19젠 하구 있었지요..
경치 잘 오르데요..."생각보다는".....
근데..근데..
저 멀리 딴파티 보이는 순간 렉걸렸소...
습관적으로 "피식" 하면서 약빨았소...
...그약이 피약이 아니라 엠약이더구려-_-
법사피 해봤자 얼마나하겠소..누웠지요
하도 쪽팔려서 그냥 일날라 했는데~~~
렙따가되는게 아니오~~~~
에휴....
용아밭 한가운데 눈밭에 조용히 누워서
갈등을했지요
쪽팔림을 무릅쓰고 부사를 부르나..그냥 조용히 일어날까...
저번에 앉는거 까묵고 전화받으러 갔다가 벌앵벌 중에 누운 아픈 기억이 오버랩되었소..
더 저번에...타이온잡다가 역시 피대신 엠빨아서 누운 기억도 떠올랐소...
부활하면 얼마나 쪽팔린지 알고있었소.
그래서 벌앵하다 누웠을 때는 걍 일났소...
흑...근데 그 결과를 알기에...5퍼 날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알기에
결국 불렀더래요...
언제쯤 제대로 하리요..에휴
오늘도...삽질하는 랏사는 삽을 풉니다.ㅠㅠ미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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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5.07.30 20:47:25 *.73.19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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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혼자나 한두어명이서 하가다 일을 치르고 맙니다.
저도 이런적이 있지요.
쪽팔려서 말하는것도 부끄러운데 제가 앨모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친구법사가 대빵 높은 법사 입니다.
같은서버였으면 대빵 뜯어 냈면서 했을텐데 다른서버 입니다.
고랩법사에 지존장비 언제 한번 만져 보겠습니까 ㅡ_ㅡ''
친구졸라서 척에서 쟁을 합니다.
중성 뛰댕기는데 카루스가 지나갑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555555555 *ㅡ_ㅡ*
앨모만 하다가 카루법사를 하게되었는데 버릇때문에 그만 (+ __)
오래전에 이런일도 있었지요.
법사라면 한번쯤 격었을법 한일인데 냉쳐야 하는데 화염 처버리는경우 ㅡㅡ;;
그뿐인지 아십니까
오래전일인데 가난 했던 시절입니다.
요즘에야 임팩트종류 둔기가 유행이었지만 그때는 맹검이 유행이었습니다.
친한 사제분이 푸른빛의 맹검이 갖고 싶었나 봅니다.
값싼 투핸드소드8를 사시고, 냉기디스펠주문서를 가서 모루앞에 서셨답니다.
열고 모루질을 할려는데 안되더랍니다 ㅡ_ㅡ;;;
저에게 귓말받고 저도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후 저도 해보았습니다. *ㅡ_ㅡ*
왜 안될고.... 나중에 알았지만 디스펠은 지팡이만 되는거였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