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30 13:26: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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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혼자나 한두어명이서 하가다 일을 치르고 맙니다.
저도 이런적이 있지요.
쪽팔려서 말하는것도 부끄러운데 제가 앨모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친구법사가 대빵 높은 법사 입니다.
같은서버였으면 대빵 뜯어 냈면서 했을텐데 다른서버 입니다.
고랩법사에 지존장비 언제 한번 만져 보겠습니까 ㅡ_ㅡ''
친구졸라서 척에서 쟁을 합니다.
중성 뛰댕기는데 카루스가 지나갑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555555555 *ㅡ_ㅡ*
앨모만 하다가 카루법사를 하게되었는데 버릇때문에 그만 (+ __)
오래전에 이런일도 있었지요.
법사라면 한번쯤 격었을법 한일인데 냉쳐야 하는데 화염 처버리는경우 ㅡㅡ;;
그뿐인지 아십니까
오래전일인데 가난 했던 시절입니다.
요즘에야 임팩트종류 둔기가 유행이었지만 그때는 맹검이 유행이었습니다.
친한 사제분이 푸른빛의 맹검이 갖고 싶었나 봅니다.
값싼 투핸드소드8를 사시고, 냉기디스펠주문서를 가서 모루앞에 서셨답니다.
열고 모루질을 할려는데 안되더랍니다 ㅡ_ㅡ;;;
저에게 귓말받고 저도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후 저도 해보았습니다. *ㅡ_ㅡ*
왜 안될고.... 나중에 알았지만 디스펠은 지팡이만 되는거였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