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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나날들...
2005.07.08 23:03:45
흠냐..마네스 가족 여러분...오늘도 지존의 렉속에 쟁뛴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__)
[저만 심했던가요? ㅜㅜ]
요사이 중국인들도 무지 보이고~노아값은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물론 저야..누누히 말했다시피 고블 3차로 80까지 함 가보자고..포기해버렸구 ㅎㅎ
저랑은 상관없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중국인들만 보면 마음이 답답하네요.
항상 "불로소득따위..."라고 말해왔지만 노아 장사하시는분들 생각하면 착잡하네요. 어찌 돌아가련지..
오늘 업하는데도...하피 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잠깐 밥먹으러 갔었는데...
냉있는 법사가 둘뿐이 없어서....그래서 누울각오 하고 동생보구 잠깐 하라 했는데....
그녀석은 나온 거의 안했고 해봤자 록뿐이 해 본게 없는데......
숟가락물고 "화염 암거나 쏘고 반대쪽으로 뛰다가 냉치믄 된다. 알쟈?" 이말 하나 해주고
그냥 그렇게 시켜봤는디
혼자 몰이하구있구...-_-;;
에구..뭐 한두번 일이냐..ㅎㅎㅎ째째하고 치사한 제게 돌을 던지시오...성질더러운거 저도 압니다...
이제는 항상 맺힌거 생길 때마다 서로 야그하면서 풀어주던 사람들도 점점 사라지고..-_-
이리저리 다니며 봐 지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증후군에 시달린답니다 ㅎㅎ
하나 둘 갈 때마다 잡진 않았고 지금도 말리지 않으려 하지만
잡고싶은맘이야 왜 없겄냐고....에휴
그냥 저도 모든걸 잊고 떠버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애증이란게 징해요..
수능땜에 몇년 접었던 그 때의 제 자신이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_-이런 걸 접었다니;;;;
ㅎㅎㅎ지금은 병원이라도 한번 가야 수가 날듯하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겜할 이유는 사라져 가는데
떠나지도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 화가 나네요..냠;;
오늘도 열렙불사 득템 득겨하시고 모루의 가호가 있기를..
-영자말 잘들어서 평생 무료겜하는 카루스 국민 印-
[저만 심했던가요? ㅜㅜ]
요사이 중국인들도 무지 보이고~노아값은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물론 저야..누누히 말했다시피 고블 3차로 80까지 함 가보자고..포기해버렸구 ㅎㅎ
저랑은 상관없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중국인들만 보면 마음이 답답하네요.
항상 "불로소득따위..."라고 말해왔지만 노아 장사하시는분들 생각하면 착잡하네요. 어찌 돌아가련지..
오늘 업하는데도...하피 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잠깐 밥먹으러 갔었는데...
냉있는 법사가 둘뿐이 없어서....그래서 누울각오 하고 동생보구 잠깐 하라 했는데....
그녀석은 나온 거의 안했고 해봤자 록뿐이 해 본게 없는데......
숟가락물고 "화염 암거나 쏘고 반대쪽으로 뛰다가 냉치믄 된다. 알쟈?" 이말 하나 해주고
그냥 그렇게 시켜봤는디
혼자 몰이하구있구...-_-;;
에구..뭐 한두번 일이냐..ㅎㅎㅎ째째하고 치사한 제게 돌을 던지시오...성질더러운거 저도 압니다...
이제는 항상 맺힌거 생길 때마다 서로 야그하면서 풀어주던 사람들도 점점 사라지고..-_-
이리저리 다니며 봐 지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증후군에 시달린답니다 ㅎㅎ
하나 둘 갈 때마다 잡진 않았고 지금도 말리지 않으려 하지만
잡고싶은맘이야 왜 없겄냐고....에휴
그냥 저도 모든걸 잊고 떠버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애증이란게 징해요..
수능땜에 몇년 접었던 그 때의 제 자신이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_-이런 걸 접었다니;;;;
ㅎㅎㅎ지금은 병원이라도 한번 가야 수가 날듯하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겜할 이유는 사라져 가는데
떠나지도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 화가 나네요..냠;;
오늘도 열렙불사 득템 득겨하시고 모루의 가호가 있기를..
-영자말 잘들어서 평생 무료겜하는 카루스 국민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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