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글읽다가 적어봅니다..._- ㅠ.ㅠ
2005.05.26 03:18:06
나이트 이야기를 하자면....
53 됬습니다..지금은 50% 어서어서 해서 55 만들어 애로우 샤워를~~~~...
전역해서 한달좀 넘게 지났는데...
PC방에서 알바해서 60만원 정도 법니다...
이걸로...
학원비 20만원(제가 만화쪽을 공부하고 있어서....;;)
컴퓨터값 30만원...(부모님이 사주셨지만...다시 돌려드리고 싶어서...총 120나왔으니...4번더....)
교통카드 4만원...
남은돈 6만원 가량(실제로 5만 몇천원....)
여기에 담배값....ㅠ.ㅠ
통장에 있던돈이 있었는데...동생이 대학가고 돈쓸일이 생기니까
부모님한테 말안하고 저한테 돈달라고 하더군요....
어찌겠습니까...X가지 없어도 동생인데...돈보내주고...
이렇습니다....
거기에 여자친구는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때 교환학생 갈수도 있다더니..
훈련 나간 사이에 진짜로 교환 학생가버렸더라구요....
연락도 안된지...수개월...
ㅠ.ㅠ
.
.
.
.
.
.
피시방 알바하면서 쉬는날이 있는데...
술은 먹자니 상대는 없고,,.(친구들 이제 군대 갔습니다...)
혼자서 먹을수 있는곳.....바...ㅡㅡ;;;
학교근처 바에서 술마시고 삽니다....._- (비싸서 맥주류만 다마셔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나온 자게 씨끄럽더군요...
요즘 그래도 생활중 재미 있는건 나온뿐인디......ㅠ.ㅠ
뭐..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죠...
53 됬습니다..지금은 50% 어서어서 해서 55 만들어 애로우 샤워를~~~~...
전역해서 한달좀 넘게 지났는데...
PC방에서 알바해서 60만원 정도 법니다...
이걸로...
학원비 20만원(제가 만화쪽을 공부하고 있어서....;;)
컴퓨터값 30만원...(부모님이 사주셨지만...다시 돌려드리고 싶어서...총 120나왔으니...4번더....)
교통카드 4만원...
남은돈 6만원 가량(실제로 5만 몇천원....)
여기에 담배값....ㅠ.ㅠ
통장에 있던돈이 있었는데...동생이 대학가고 돈쓸일이 생기니까
부모님한테 말안하고 저한테 돈달라고 하더군요....
어찌겠습니까...X가지 없어도 동생인데...돈보내주고...
이렇습니다....
거기에 여자친구는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때 교환학생 갈수도 있다더니..
훈련 나간 사이에 진짜로 교환 학생가버렸더라구요....
연락도 안된지...수개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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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알바하면서 쉬는날이 있는데...
술은 먹자니 상대는 없고,,.(친구들 이제 군대 갔습니다...)
혼자서 먹을수 있는곳.....바...ㅡㅡ;;;
학교근처 바에서 술마시고 삽니다....._- (비싸서 맥주류만 다마셔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나온 자게 씨끄럽더군요...
요즘 그래도 생활중 재미 있는건 나온뿐인디......ㅠ.ㅠ
뭐..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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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2005.05.27 10:55:02 *.251.165.208힘내세요~!! 나온이 있자나요... 쿨럭;; ㅡ_ㅡ;;;
-
2005.05.31 01:10:19 *.49.84.4요즘 사회전반적으로.... 다들 우울하지요.... 저도 오늘부로 다시 백사 ? 신세라서 또다시 인터넷 요금.. 담배값 ..술값에.. 고민하고 인상써야 하니 답답해옄... 그나마 제 전문기술을 요하는 곳은 다들 지방쪽에 일자리 들어와서... 가지도 못하고...
나온게임 부지런히 해서 목표렙 찍을려고 했는데... 스페셜포스가 그 자릴 채웠네여... ㅋㅋ 어서 나온해야하는데여 ㅋㅋ -
2005.06.03 01:30:07 *.222.130.45좋은날이 안오면 우리가 좋은날한테 가지요.... 허걱 ㅡ.,ㅡ;;
PS; 여러분의 뒤를보세용. 펭귄이 있읍니다.... 허걱 ㅡ.,ㅡ;;
PS2: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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