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한동안 못왔었어요...
이유인즉...
밑에 보시면 알겠찌만...
전재산 날려서.. ㅜ_ㅜ
(아직두 그생각하면 눈물이.. ㅠ_ㅠ)

열앵을 했찌요.. 컥;;


얼마전.. 7쌍샤드... 6아연임팩 2개... 6글레 두개... 6미라쥬 2개..

모루에 이슬이 되었었죠...



밧뜨~!!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앵벌하고 모루질해서...

7샤드와 7아연임팩 7글레를 띄웠죠..



음하하하~!!
ㅡ_ㅡV;;;



다들 그게 머 별거냐 하겠찌만...

모루에 손댄지 2번만에 이룬 성과랍니당;; ㅡㅡㅋ;;;





이번엔 먼가 제대로 지르구 싶은 맘에..

조각을 찾아댕겼쬬.. 근데...

돈이 없데요;;

텅빈 내창고 ㅡㅡ;;;





후후...

업글 하려고.. 하는데.. 조각은 필요하고.. 돈은 없고...

그냥 지르자니.. 지난번 충격이 가시지 않고...



해서...

거금 4만원 투자해서 1억을 샀지요...
(흑;; 현질을.. ㅜ_ㅡ;;)

오늘(일욜)아침 일찍 접해서...
(5월 22일 08시 34분경... ㅡㅡㅋ;;;)



모라돈에서 파는 조각 2개사고..

(3개 사려했지만.. 돈이 부족한 관계루... ㅜ_ㅜ)



희생용 8우드를 챙겨들고..

아자아자~!!

(재물이 약하나 ㅡㅡ;;)



8우드 슝~!!

빨간불... (제길.. 당연하겠찌만.. 웬지 불안하다 ㅡㅡ;;)



조각이 없는 관계루..

7글레랑 고강.. 슝~!!

노란불... (어? 내가 잘못봤나??? ㅡ.ㅡ;;;)





뜨아...

8글레가 떴다...

제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ㅡ_ㅡ;;



7글레가 날라가야 7샤드랑 7아임을 질러서

8샤드든 8아임을 챙기는게 궁극적인 목표였것만... ㅜ_ㅜ



하늘.. 아니 모루두 무심하지.. ㅠ_ㅠ

이거 넘한거 아이가...



8짤이 뜨면 그 뒤에 지르면 다 날라간다는

소문아닌 소문을 듣었던지라...

모루를 등질수 밖에 없었져...

(눈물을 머금고... ㅜ_ㅜ)







모라돈 카루여관 옆에서 혼자 짱박혀서

바닥에 장판디자인하며... 고민을... =_=;;



그래.. 이건 모루의 계시여.. ㅡㅡㅋ

다시 8짤 양손칼이랑 마울을 챙겨서

모루로 총총총~!! (아뿔사 ㅡㅡ;;; 제길;; 닝기리;; 된장;;)

(저번과 같은 흐름이 될까 두려웠지만.. 이미 눈에 보이는건 없고.. =_=;;;)



8양손검 빨간불... ㅋ

(좋아 좋아~ 계획대루 대고있오... ㅡ0ㅡ)



8마울 빨간불... ㅋ

(좋아 좋아... 함더~!! ㅡ0ㅡ;;)



7샤드랑 고강이랑 조각...

(후미.. 이게 얼마여.. ㅡ_ㅡ;;)



빨간불...



크;;; 얼마전의 아픔이 되살아 난다... ㅜㅡ





밧뜨~!!!

활 시위는 이미 당겨졌다... ㅡㅡㅋ



7아임과 고강과 조각...

(제발.. 플리즈... 모루야 이번엔 조각이 두개째여... 8글레같은 영광을 다시~!!! ㅡ0ㅡ)









빨.간.불









제길..



닝기리...



된장...









그냥 팔걸... ㅡ_ㅡ







8글레 얼마나 하려나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