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이런저런...뭐 그런겁니다..
2005.05.17 04:21:02
나이트하게된것은...
아는 형이 한번해보라고 해서 했습니다..
당시 리니지, 포리프(아는분 몇분이나 있을지;;;), 릴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포리프를 주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뮤니티가 많은 게임이 할수록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리니지도 안꿀릴정도로 키우니까 그렇게 되더군요...리니지는 동생한테 하라고 넘기고,
포리프도 이제곧 문을 닫는다는 말이 나오고...
그래서 나이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뭐 이딴것이 다있냐고 생각했는데...
리니지가 솔로로 논다면 파티로 하다보니...재밌더군요..
그리고 리니지하면 생기는 문제점 먹자..ㅡㅡ
이것도 없고...상당히 온라인겜중 포리프보다는 못했지만 커뮤니티가 잘된듯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것이 2002년도...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가 개임이..이상하게 돌아가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PC POWER ZONE에서인가..
"나이트는 유료화할 시간을 놓쳐버려 사용자들에게 미움을 받는다"라는 비슷한 문구가 있었는데..
요즘 이문구가 겜하다가 보면 자주 생각납니다...
처음에 파티를 하면서...어렵게 몹잡아가면서..랩업하고
같이 뛰어들어 개척에서 놀던재미는 없고
나온게시판보면 아시겠지만...다른게임이 걸었던 길을 걷는듯합니다..그보다는 점점 쇠퇴한다는 느낌이 더드는군요
사용자끼리의 싸움, 사기, 기여도에 따른 갈등....
뭐...이런것들이 너무 치우치는 것이 있는 듯합니다....
찾아보면 재미있는 요소도 있는데 이런부분을 안보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러겠지 하지만...
안타까울따름입니다..다만 저는 그런 글을 볼때마다...,단순히 게임을 즐기려고 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컴퓨터를 초등학교1학년때 부터 했었다보니 게임에 빠져서 산것이 좀일러서 지금은 그런것을
넘기고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가끔 그때 그시점에서 늦었을지라도 좀더 힘내서 유요화라도 결정하고 운영을 했었다면
지금같은 일은 조금더 약하게나, 아니면 운영자들이 이벤트할때마다 욕먹는 것이 조금은 낳아졌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냥 오늘도 이럴게 주절주절 써봅니다....
아는 형이 한번해보라고 해서 했습니다..
당시 리니지, 포리프(아는분 몇분이나 있을지;;;), 릴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포리프를 주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뮤니티가 많은 게임이 할수록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리니지도 안꿀릴정도로 키우니까 그렇게 되더군요...리니지는 동생한테 하라고 넘기고,
포리프도 이제곧 문을 닫는다는 말이 나오고...
그래서 나이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뭐 이딴것이 다있냐고 생각했는데...
리니지가 솔로로 논다면 파티로 하다보니...재밌더군요..
그리고 리니지하면 생기는 문제점 먹자..ㅡㅡ
이것도 없고...상당히 온라인겜중 포리프보다는 못했지만 커뮤니티가 잘된듯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것이 2002년도...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가 개임이..이상하게 돌아가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PC POWER ZONE에서인가..
"나이트는 유료화할 시간을 놓쳐버려 사용자들에게 미움을 받는다"라는 비슷한 문구가 있었는데..
요즘 이문구가 겜하다가 보면 자주 생각납니다...
처음에 파티를 하면서...어렵게 몹잡아가면서..랩업하고
같이 뛰어들어 개척에서 놀던재미는 없고
나온게시판보면 아시겠지만...다른게임이 걸었던 길을 걷는듯합니다..그보다는 점점 쇠퇴한다는 느낌이 더드는군요
사용자끼리의 싸움, 사기, 기여도에 따른 갈등....
뭐...이런것들이 너무 치우치는 것이 있는 듯합니다....
찾아보면 재미있는 요소도 있는데 이런부분을 안보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러겠지 하지만...
안타까울따름입니다..다만 저는 그런 글을 볼때마다...,단순히 게임을 즐기려고 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컴퓨터를 초등학교1학년때 부터 했었다보니 게임에 빠져서 산것이 좀일러서 지금은 그런것을
넘기고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가끔 그때 그시점에서 늦었을지라도 좀더 힘내서 유요화라도 결정하고 운영을 했었다면
지금같은 일은 조금더 약하게나, 아니면 운영자들이 이벤트할때마다 욕먹는 것이 조금은 낳아졌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냥 오늘도 이럴게 주절주절 써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 7644 | 안녕하세요 [ 1 ] | 하늘에빛나는 | 2009.10.16 | 218 | 2009.10.16 | 0 | 0 |
| 7643 | 아침에보면 열받는사진ㅋㅋ [ 4 ] | 사랑속의슬픔 | 2009.10.15 | 674 | 2009.10.15 | 0 | 0 |
| 7642 | 전교 1등과 내기를 했습니다. [ 13 ] | 슬픈우리나라 | 2009.10.15 | 758 | 2009.10.15 | 0 | 0 |
| 7641 | D-29.. ㄷㄷ [ 5 ] | 슬픈우리나라 | 2009.10.14 | 384 | 2014.05.09 | 0 | 0 |
| 7640 | 6차 7 VS 퀘방 [ 1 ] |  존코노리 | 2009.10.12 | 652 | 2009.10.12 | 0 | 0 |
| 7639 | 휴가나왔습니다.... [ 6 ] | 쥐미럴 | 2009.10.12 | 430 | 2009.10.12 | 0 | 0 |
| 7638 | 쇼진 가가라이브의 배설자 호통명수님 오른쪽 고자 만들기 프로젝트 [ 2 ] | 「Thanatos」 | 2009.10.12 | 505 | 2009.10.12 | 0 | 0 |
| 7637 | 아~~~~~~~ [ 1 ] | 「Thanatos」 | 2009.10.12 | 222 | 2009.10.12 | 0 | 0 |
| 7636 | 게로니크 시세점알려주세영; [ 2 ] | 가녀린추억 | 2009.10.11 | 229 | 2009.10.11 | 0 | 0 |
| 7635 | 심심하실 땐... [ 1 ] | DirtyMannE | 2009.10.11 | 251 | 2009.10.11 | 0 | 0 |
| 7634 | 이 노래를 아시는분은... [ 3 ] | againyou | 2009.10.11 | 308 | 2009.10.11 | 0 | 0 |
| 7633 | 론섭 아르 질문이요~ [ 3 ] | 루시 | 2009.10.11 | 263 | 2009.10.11 | 0 | 0 |
| 7632 | 게로니크서버 73~77 국쟁 ㅜㅜ [ 3 ] | 게로니크만세 | 2009.10.11 | 417 | 2009.10.11 | 0 | 0 |
| 7631 | 반전 ㅋㅋ [ 4 ] | 복날개패듯 | 2009.10.10 | 430 | 2009.10.10 | 0 | 0 |
| 7630 | 요즘전사분들어떤연타하시는지궁금하네요^^ [ 15 ] | 시크릿^^; | 2009.10.09 | 1102 | 2009.10.09 | 0 | 0 |
| 7629 | 요기로 ㅇㅋ?? //// ㅇㅇ ㅇㅋ [ 5 ] | DirtyMannE | 2009.10.09 | 373 | 2009.10.09 | 0 | 0 |
| 7628 | 걍 웃으세여 ~ ㅋㅋ | 공룡코딱지メ | 2009.10.09 | 288 | 2009.10.09 | 0 | 0 |
| 7627 | 내친구 창욱이 [ 6 ] | DirtyMannE | 2009.10.09 | 377 | 2009.10.09 | 0 | 0 |
| 7626 | 이등병 [ 1 ] | DirtyMannE | 2009.10.09 | 330 | 2009.10.09 | 0 | 0 |
| 7625 | 동아시아 역학구조 | DirtyMannE | 2009.10.09 | 302 | 2009.10.09 | 0 | 0 |
(저도 그냥 단순히 즐기려고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재미로 하는거라면 벌써 접었어야 했는데...왜 아직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