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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2....요즘은...
2005.05.10 02:38: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오늘 드뎌 52이 됬습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하신말대로 열심히 앵벌해서 하나하나 맞추어 나가면 된다고 하시길래
열심히 앵벌해서 로그 10민 키틴 헬멧만 빼고 다맞췄습니다...
그러다보니 랩도 오르더군요...
그리고 기사단에도 들어 갔습니다.
혼자 할때 보다는 기사단에서 다른 분들과 하니 재미있더군요..
가끔 따분해서지면 아나드림가서 박터지게 싸우고...
이게 나이트의 재미 갔습니다.
제가 학교갔다가 야간에 PC방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글더군요..
아직도 그런게임하냐고...그냥 길드워나 그런거 하라고 하시는데..
이게 접을라고 하니까...그게 안되더구더군요...
먼저 다른겜보다는 허접한 그래픽이지만.
전쟁하는 재미는 정말 다른겜에서 느낄수 없는 최고의 맛이고..
무엇보다...지끔까지해온 정..ㅡㅡ+
솔직히 싫지만...이 망할정...ㅡㅡ+...도저히 접을수 없게 하더군요...
더구나 기사단까지 들어버리니 더욱더 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뭐 오늘도 알바나와서 돌아 다니다가 한글짜 남겨봅니다...
(기사단에 들어간지 몇일후에 어떤분이 저에게 귓말보내서 그러더군요...지금하는 캐릭 부캐릭아니냐고..
날마다 장사만 하는거 봤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혼자서 씁씁하게 웃으며 말했죠...
"캐릭이거 밖에 없습니다...3년 정도 했는데 아직도 이수준입니다." 라고요.....ㅠ.ㅠ)
지그섭 / 엘모 / Reina_D_I 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오늘 드뎌 52이 됬습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하신말대로 열심히 앵벌해서 하나하나 맞추어 나가면 된다고 하시길래
열심히 앵벌해서 로그 10민 키틴 헬멧만 빼고 다맞췄습니다...
그러다보니 랩도 오르더군요...
그리고 기사단에도 들어 갔습니다.
혼자 할때 보다는 기사단에서 다른 분들과 하니 재미있더군요..
가끔 따분해서지면 아나드림가서 박터지게 싸우고...
이게 나이트의 재미 갔습니다.
제가 학교갔다가 야간에 PC방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글더군요..
아직도 그런게임하냐고...그냥 길드워나 그런거 하라고 하시는데..
이게 접을라고 하니까...그게 안되더구더군요...
먼저 다른겜보다는 허접한 그래픽이지만.
전쟁하는 재미는 정말 다른겜에서 느낄수 없는 최고의 맛이고..
무엇보다...지끔까지해온 정..ㅡㅡ+
솔직히 싫지만...이 망할정...ㅡㅡ+...도저히 접을수 없게 하더군요...
더구나 기사단까지 들어버리니 더욱더 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뭐 오늘도 알바나와서 돌아 다니다가 한글짜 남겨봅니다...
(기사단에 들어간지 몇일후에 어떤분이 저에게 귓말보내서 그러더군요...지금하는 캐릭 부캐릭아니냐고..
날마다 장사만 하는거 봤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혼자서 씁씁하게 웃으며 말했죠...
"캐릭이거 밖에 없습니다...3년 정도 했는데 아직도 이수준입니다." 라고요.....ㅠ.ㅠ)
지그섭 / 엘모 / Reina_D_I 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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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08:56:26 *.212.146.13552렙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합니다. 레이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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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06:23:03 *.49.84.4^^** 기사단에 가입하셧다니 축하드립니다... 레이나님 캐릭은 망토 걸치시면서 한층 멋있겟는데요... 전 레이나님이 가입한 기사단클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있습니다... 유명하신 유저들도 많고.. /.... 단장 및 기사단 명칭을 바꾸어 새롭게 시작하는 클렌 임에도 불고하고.... 1등급이고 .... 엘모클렌순위 랭위에도 있으시고 ^^ ..... 잘 알줘 .... 꾸준하게 활동하시고 ~업~ 많이하세요...
-
2005.05.23 23:23:15 *.157.12.75나이트 온라인 ,그래픽아고 성능만 바꾸면 다른 게임 왠만큼 따라 잡을텐데 말이조 ,ㅎ
3D 게임치고는 오래가는 게임 입니다 -_-+
저두 오픈때 잠깐 했는데
그때 정말 매너 배리굿 -_-!지금도 좋은분들 많지만
오픈 때만해도 사람들 "매너 덩어리"였는데
끝네 몇년뒤에 정으로 인해 해서 법사 55 까지 키우고 ~
또 접었는데 ,지금 하고 싶어 죽겠음 ㅠ ㅠ
하지만 문제는 컴퓨터 ㅡ, ,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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