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시에 나이트를접했을때는...후후..아주아주 소박했엇죠.....
당시최고의 아이템은 1차힘13셋?정도.. 엄청난거였어요 전 그셋팅을하고있었답니다 ㅎㅎ 대단하죠?..........
그리고 마을뒤에는 샤울라가 있엇는데 이건 그당시유저가 100%잡을수없던 유닉....그저 아주거대해서 신기한대상..우와... ..그근처에 핀서가있엇죠..핀서맞나?.. 엄청나게이놈은강했죠...스키를 타고 피어싱!! 후드윙크?
(기억으론 후드윙크가있었는지모르겠네요 ? 공격스킬이 아예없엇나...그런듯... 또한 있었다고하더라도
물약이 없었습니다 그당시에 그래서 쓰기힘든스킬...) 엄청나게 하루에 5시간을넘게잡았었죠 ....
그러다 나오는 레어아이템(유닉 x 추뎀이붙은아이템) 엄청나게 비싸고 희귀했었죠 근데 글의작성자는 무려 그아이템을 3~4개보유햇던 부자였으며 상당한그당시 상류층유저?였음을 밝힙니다 ^_^
그리고 그 샤울라를 끌고 마을로오는사람들이있엇는데 오면 마을은 시체더미...경비병이아주열심히잡아주셧죠..
그리고 당시에 로그는 한손창(필룸모양)같은걸 낄수가있었던걸로기억하고요 (운영자가 몰래 필요이상치로 고렙이나 그런사람들은 계정에레벨을하향시키는등그런일이있엇죠)
사냥은 절벽잇죠?맵? 산모양에맵에 맨위로올라갈수있을떄까지 올라가서 거기에 소환해던당시 파티사냥패턴..몹이 작게보일정도로올라갔엇죠.. 후후..왜이렇게 몹이작아보일정도로 올라왔느냐?.. 당시 물약x ..힐도미약...
어떤분이 몹을한마리씩끌고오면 미친듯한 120힐!!!!!!!로 그것도 스키를타야만안죽는스키사냥!!.. (이당시가개인적으로 제일재밌엇어요 ) 그러던중 학업으로 (현재도 학생임을밝히는바입니다) 잠시쉬고...
몇개월혹은 몇년후 돌아와보니 응?... 물약도나오고 많이바뀐... 1차입고다니는사람은 ..나뿐이엿던듯...레어아이템?....훗.....유닉도나오더군요..좌절..최고의 아이템을자랑하던저로썬.. 그래서 과감히 앵벌이라는걸시작햇죠
아시나요? 그당시 엘모칼루가계곡인가??바로텔레포트를타고 그곳으로가서 왼쪽으로가면 아래내리막길->그리곤 고블린->그뒤에는 하웅가밭.....
그당시 사냥은 칼루가근쳐 데스밭사냥(이거 잡으면렙업은폇었죠 +_+) , 그리고 어쩌다아주아주어쩌다운좋게참여되는 하웅가전사밭....하웅가전사한테 1방인 저로썬..훗...미안하지만 하고싶은마음에 죽어도 계속 솬솬!을외쳤죠^^
그러다 돈의 필요성을느끼고 고블린밭으로향했죠 당시무기 기뎀 64인가? 레이피어 (한손검) 양손에끼면 아주아주좋은무기조합이였죠 그걸 고블린으로해서 장만후 고블린에 한달가량묻혀살았죠 그런데 하루하루지켜보니 전 코볼트를 언덕에서잡고 어느 활록분은 버그 , 푸카를잡는겁니다 보니까 아이언보우+5짜리라는 엄청나고도 아주아주좋앗던 (그당시)활을끼고 고블린3차로그셋(당시 아주서민형 정석아이템셋팅 지금으론 5차 12속성셋) 한달가량 저할때마다 혹은 제가하기전부터 계속그곳에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쭈어보았죠 저기 얼마나버셧어요?
얼마못벌었어요^-^ 그리곤 전 한달을더해서 2달을했는데 그분도계속했엇죠
그당시제가벌었던 돈은약 : 32000000(3천2백만 -> 당시 고블린재료값이많이좋앗죠^-^) .....아주아주엄청난가격
훗날 약 1~2년후 겟지만 그당시 활록이던분에아이디에 특수문자 1개가붙은 아주아주 고렙같이보이던(무기에서빛이?랩터에서..그당시랩터에 불붙은거면이건머...지존급..) 물었죠...혹시 그분? 아 맞는데요^-^;; 하시더라고요
그분이 그후로 1~2년을 직장끝나고 매일해서 잘말씀을안해주셧지만 대략 최소 15억 ~상상에맡김 까지 버셧다더군요..... 그중 노아를 팔고 컴퓨터도장만 , 장비도장만 하셧다더군요.....
어쩃든 3천2백으로 라아지브레어+6 추뎀붙은 무난한아이템을끼고 개척이란곳에갔엇죠..
(그당시개척 현재의 아르드림맵 )
그곳에간이유는 마을앞에 핀서(전갈류인데 이름이기억이안나서 그냥핀서라명명)가 주문서(마법주문서35렙, 주문서)를준다고해서 전갈을보자마자 바로달렸죠...근데 3초안에 마을로돌아가라는(사망표시)가뜨더군요 ㅠ ..
근데이게왠일? 3천2백 - > 1천6백...이...사라졌더라고요..크어억....;; 내전제산...그리하여 왜돈이빠져나갔는지 엠게임사이트에 질문도해보고...했죠..들어보니 노아도뺏긴다더군요 ㅠㅠ ....
몰랐죠...그래서 결국 전 본전뽑자....노아를다맡기고 바로 핀서를 때렸죠....매일..매일...매일죽어도..10번죽으면 10번 계속덤볏죠...(기여도0에서도 남아있을수있었죠 그당시) 그러다 .....그상태로...
다시학업의길로...(위에서말한거같이 글의작성자는 현재도 학생임을밝힙니다)
70영웅이벤트전쯤?이겟죠
이슬란트라는곳을갔습니다 후후..나도렙 40인데.. 어서 신비의땅 이슬란트로가자(그당시이슬란트가고렙들의천국) ......결과는참담햇죠 /파티구함 후 파티참여해서 하피를한대때릴려면 뻥받고도 2~3방에죽던 글의작성자..좌절을깨닫고 바로 마을근처 마실나오던 라드오크만죽어라팻죠 ㅠㅠ....그러다 4~5렙업을할떄쯤 애쉬파티를...그후..용아를.... 그당시 전사최고의무기는 양기...랩터 ? 랩터는 유닉을잡을시에 아주아주아주 가끔나오던무기였고요 랩터를주섯다고하면 구경하느라바뻣고요,.. 유닉x 일반무기론당시에 최고는 버디슈엿죠..최강버디슈..
그리고 암록의경우 미라쥬도 잘안나왔던.......
그리고 활록의경우 아이언보우는최고...그리고 키틴보우면 최고의 부자...
(그당시인지를모르겠으나 170한기인가? 운영자가회수해간 한손기간틱이있엇는데 최고의무기였는데......그당시가격이얼마였는지기억하시는분?..)
그런 파란만장한 게임을겪던도중 70렙이벤트... 그당시 제가하던섭에는
황제성녀님 그리고 61인가 62 정석사제분이계셧는데 그분은 개척가서도 거의안죽던 아주아주유명한분이셧는데 기억이안나네요 혼자 개척가서 잘죽지도않고 용아철퇴끼고 직접전투도하시던 카루스?사제이던분이계셧죠
그리곤 진행중에 글의작성자는
다시학업의길로..(다시말씀드리지만 학생...)
그리고 돌아와보니 70은 우리섭에 쇼진님이 찍으셧다고 ..그리고 그당시인지 전인지는모르나 카루스법사님께서
자신이 게임을하면서 스샷을찍은후 포샵으로 글씨도넣고 스토리도넣고 여행내용을 사이트에개제하시던 지그에논카루스 법사님이계셧는데 지금은없는듯하네요..
그렇게 게임을하면서 1억노아라는 돈을벌었죠 전제산..탈탈털어도 1억...
이 1억으로 올마력법사 전사 올민활록(그떈잇었는데지금은..) 정석사제..
(당시리카온스탭+6 5천에삿던..) (지능높으면좋은줄알고 지능유닉을모조리삿던..)
이렇게 4~5개정도에 캐릭을 1억만갖고 했엇고요..
그러던중 유닉을주서서 3억으로불렷엇는데 시간이흐른후 신전이란곳에서 신전아이템이나오고 그중에 헬브가나오더군요 헬브....그래서 3억으로 5헬브까지뛰웟는데 6뛰우려는데..모루님꼐서가져가셔서.....
3~5년정도해오며 모았던 3억을 모두한순간에 모루님께서가져가셔서..
다시학업으로...
그리고 현재 고등학교3학년
수시1차 대학점수1000점만점에 1000점으로 수시1차지원시 높은확률로 수시1예상하는 고등학교3학년
(즉 , 1차합격하면 바로 나이트..)
그리고 부모님동의하에 10억을 지르려는사람
10억갖고 아이템셋팅에서 매일 글올리는사람..(매일매일올리죠 답글 항상감사합니다)
지그에논->아레스 섭을 택할려고하는사람
아레스섭에 아는사람 아무도없어서 심심하고그럴까봐 놀아줄사람찾는사람...
엘모라드힘사 아이디 - > 그늘안에 라는이름으로 36까지키운 사람입니다
놀아주실분 댓글!!달아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