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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 정말 힘들어 죽것습니다..ㅠㅠ
2006.08.09 02:14:33
업파 찾기도 힘들고 예전 키우던 암록51짜리 이것 저것 퀘스트 해서 54까지는 만들었다만 그뒤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사도 하면 자리 없어 날리였는데 지금은 업하는분들 찾기도 힘들다는...;;
5차 8민셋에 6클리버 앰흡 어쎄..ㅡ.ㅡ;;
이장비로 어디 사냥 가야 할까용?ㅋㅋㅋ
환장 하겠습니다..ㅠㅠ
요즘 장비값이 올라서 7샤드가 1억2천..ㅡ.ㅡ;;
깝깝하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사도 하면 자리 없어 날리였는데 지금은 업하는분들 찾기도 힘들다는...;;
5차 8민셋에 6클리버 앰흡 어쎄..ㅡ.ㅡ;;
이장비로 어디 사냥 가야 할까용?ㅋㅋㅋ
환장 하겠습니다..ㅠㅠ
요즘 장비값이 올라서 7샤드가 1억2천..ㅡ.ㅡ;;
깝깝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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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09:24:44 *.126.90.159클랜원들과 애기하면서 사냥하심이 어떻까 하네요 ^_^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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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09:25:29 *.126.90.159클랜의 고렙들 조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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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09:43:02 *.154.183.62암록은 본말 하피에서 죽치고 대기 하면서 업해야 쉽게 업하죠.... 아님 개척 다크업파에 발담당 하시는것도 좋쿠요.
고렙 법사분 만나면 2명이서 하피류,트론류,나무류등 발만주면서 쩔받음 환상적입니다...물론 법사도 저렙ㅍㅌ했기 때문에 겸치 많이 먹어서 좋코 상부상조 하는겁니다.. 저같음 하피 무한대기 하면서 법파 오기를 기다릴듯 자리 선점으로 ㅍㅌ해줍니다. ㅋㅋㅋ -
2006.08.09 10:25:19 *.109.189.218저런분 이해가 갑니다.
클랜원과 사냥하라는 대답은 좋습니다. 요즘 알만한 클마나 고렙분들은 몇씩 있으시고, 클사가 워낙 활성화대서...
하지만 클사 아니면 사냥거리가 없다는게 문제죠.
지금 제가 몸담고 있는 클은 클원 3명입니다. 모두 그냥 친구끼리 대화를 목적으로 만든클이죠.
가끔 하피정도 클사로 하긴 하지만 거의 클사 힘듭니다. 그렇다고 3명이서 쩔하고 할만한 렙도 안대져..ㅡㅡ;
고렙분들은 자기 클사만 하며, 자기클의 부캐릭들이나 아는 유저들 부캐는 키워줄지언정 모르는 사람은 자리가 비워도 안끼워줍니다(아무도 모르는 캐릭 만들어서 파티구함 해놓고 계시면 실감할겁니다.)
전 회사다니고 보통 늦게 끝나다보니.. 겜할시간은 저녁에 잘해봐야 한두시간이며 그것도 일때문에 못하는 날이 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젠 겜하러 들어가도 잘해봐야 국경이나 들어가고, 혼자 빈둥대다가 나오는 정도..
캐릭은 거의 혼자 키우고 있으며, 정말 사냥 힘들고, 앵자리(홉, 카디널, 호넷...)고렙분들에 밀리고...
비프, 신전은 아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파티 전혀 안끼워주고....
전에 용아팟에 잠깐 들어갔는데 어느법사분이 비프갔다온얘길하더군여
45 넘겼으니 앞으로 클에서 마니 데려가주겠다고 하드라고 자랑하면서...그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렙이나 화력문제가 아니라 어느클에 몸담고 있느냐와 인간관계가 문제라는.....
클만 좋은데 들어가도 70찍는건 금방이드라는...
요즘 경치퀘가 마니 생겨서 60찍기 쉽다고들 하시지만...
아는 사람 없는 상태에서 퀘템 퀘무기 들고 팟해보시고, 퀘스트 해보시길...
아마 실감하실겁니다. 업하기 여전히 힘들다는거..
쓸만한 클에서 저렙분들은 보통 끼워주지도 않거니와... 겜 할 시간 많이 없는 저같은 사람은 더더욱 클에 들어가기 힘들져..
제 겜방법에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솔직히 요즘같이 겜해서는 겜에 흥미를 별로 못느낍니다.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날씨 더운데 몸조심하시고... 즐겜하세요.. -
2006.08.09 10:45:26 *.213.187.68제가볼때 저랩들을 고랩들이 잘 껴주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랩일 경우 대부분 파티를 하면 오래가지를 못합니다. 뻑하면 밥먹고올게요... 심부름좀... 화장실좀(큰거랍니다)... 등등의 이유를 대면서 쫄만 받으려고 하지요.(또는 안쓰는 쓰레기템좀 주세요... 더 심할때는 경험치가 구리네~ 하면서 나가버리기도 합니다.) 물론 고랩들 사이에 저랩이 들어와서 발, 늑, 루팅등 이외에는 화력적인 면에서 크게 할게 없는건 사실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저렇게 잠수 두어번 타기 시작하는걸 보면 파티에 넣어주기가 싫어집니다. 한두명 이런식으로 겪게되면 그 이후로는 저랩들을 파티에 잘 넣어주지 않습니다. 모든 저랩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몇번 파티를 같이 해보기전에는 그런분들을 알아내기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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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10:53:57 *.137.104.193양아// 다들 양아님 같지는 않습니다.
저희섭은 40만 넘어도 파티잘됩니다.
렙이나 화력문제보다 클랜문제라고 하셨는데
가만히 앉아서 클랜에서 도와주고 렙업해주고..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클랜에서 친분있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저렙분들 저또한 먼저 렙업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소수분들이 그런 혜택을 누리고..그런 분들 또한 정말 열심히 할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고렙들은 단순히 고렙들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몇배나 더 힘들게..그리고 몇배나 더 노력하신분들입니다.
솔직히 요즘 파티되던 안되던...70까지..찍는거 예전에 비하면 정말 껌입니다.
나온 몇년 하신분들 이야기들어보면 잘 아실겁니다.
50렙대.60렙대. 70렙대..가면서 업 힘들어지는건 당연지사라고 보고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을 업을하기위해 한다기 보다는...먼저 즐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시간내에 60찍고 70찍고... 이건 정말 폐인 이라면 모를까
많은 노력없이 바란다는건 로또바라는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빠른렙업을 위해서 좋은클랜 사람많은 클랜..고렙많은 클랜..들어가면 좋지만
쉽지않죠.
힘들다고 노력안하면 똑같습니다. 그러다가 남들이랑 비교해보니 짜증만 나고...
삶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떤놈은 태어날때부터 부모가 부자라서 자가용타고 다니고
누군 태어날때부터 그래서 걸어서 다니고...
게임자체를 즐기는 마음이 가장중요한것 같습니다.
-
2006.08.09 11:27:21 *.109.189.218저도 가만 앉아서 클랜에 쩔받고 그런뜻으로 한 얘긴 아닙니다.
저역시도 전보다 렙업 쉬워졌다는 건 모두 실감하고 있고, 혼자 열시미 캐릭 키우고 있습니다.
쩔 거의 없이 노프리로 앵하면서 무기 맞추고 키운 캐릭이라 렙업에 고생도 다 알만큼 압니다.
다만 요즘 사냥보면 옆에 렙이 몇이건 파티구함 해놓고 있는 모르는 유저보다는 발주고, 늑만 돌리거나, 아니면 그냥 앉혀놓기만 하더라도 클원을 데려간다는겁니다.
(솔직히 하피전체 파티에 클원 전사 갖다가 구석에 세워두시는 분들 같이 파티하는 사람으로도 짜증납니다..ㅡㅡ;; 클파에 제가 낀거긴 하지만 자기 클원이라고 막 파티에 추가하시는 분들...)
렙은 높진 않지만 저도 어느팟 가서 나때문에 안된다느니, 화력이 딸린다느니 하는 소리는 안듣습니다.
활록 키우면서 팟 하면 샤워만 나땜에 딸릴까봐 웬만함 샤워만 쓰고, 타 캐릭으로도 화력 남는게 아닌이상은 마나 안아끼고..... 자리 비우는경우도 거의 없으며 잠깐 소변갈때도 마을에 갖다 놓는게 접니다. 오래 비울거 같으면 양해를 구하고 팟 탈하고 가는... 파티하면서 지킬건 다 지킵니다.
그런데도 파티구함하고 대기하고 있으면 어느날은 하루 종일도 팟 안됩니다. 파티구함 해놓고 있는지도 까먹고 다니니...ㅡㅡ; 그래서 아는 분 없고, 좋은 클 없는게 그렇다는거져..
그러면서 이슬이나 타 지역 가보면 답답합니다.
마을에서 인원 구하면서도 팟 안해주는 분들 볼때.....
암튼... 요즘 쉬워졌다는거 알면서도 제 경우에는 답답하다는겁니다.
읽기에 좀 짜증스런 글이 됐네여... 게시판 성격이나 첨 글 올리신분 취지에도 안맞는거 같고..
그냥 날씨 더워서 짜증낸다고 생각하고 넘겨주세요.. ^^;;; -
2006.08.09 12:48:07 *.54.2.233저두 워니 님 말씀에 대체로(?) 공감 하눈데여...
저두 아직은 저렙이라 고렙님들보다는 저렙의 고통과 아픔을 더 많이 겪고있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정말 고렙님들은 하루 아침에 되신게 아니죠
지금 보다도 더 엄청난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일부이기는 하지만,
요즘도 클에서 조차 저렙님들의 고렙 들의 쩔을 바라는 눈치가 역력합니다.
심지어는 우리 저렙들끼리만 접햇을 때는 클 고렙님들이 쩔 안해준다는 원망도 여기저기서 들리곤 하더군요...
문제는, 우리가 상대를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실, 제 허법사제 클이 1등급입니다. 클에서 렙두 젤 낮져....
그래서 처음엔 클내에서두 말이 많았습니다.
허접을 받앗다구....[[눈물2]]
전 그것이 이해됐습니다.
주로 이슬이나 척에가서 업해야하는 상황에 저렙을 받앗으니...
저 땜에 클장님 욕 마니 묵었죠...
사제 혼자 살아 나가기란 버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솔로도 할수없지....답답하죠...
하지만 저는 절대 클 고렙들 기대지 않았습니다.
접하면 인사드리고 제갈길을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클에서두 가끔 나이든 고렙일부님들이 클장보고 저를 쩔줌 해주라는 이야기 들렸지만,
전 파티중이라고 말하곤 제 나름대로 사귄친구들과 사냥을 했습니다.
난중에 그것을 아신 클원님들이 저만 접하면 부르시는데...
되도록이면 상대님들이 맘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런저런 이유를 대곤했죠..[[흐흐]]
제가 최근까지 거의 클을 모르고 혼자 솔로루 사냥해왔던 탓에
혼자 살아가는 법이 익숙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클에서조차 해주는 쩔은 여전히 저에겐 불편한 모드입니다. [[케케]] -
2006.08.09 12:48:16 *.54.2.233하지만, 제 허법 법사....
주로 하피에서 놀다보면 저보다도 더한 초 허접 님들이 파티에 들어옵니다.
그러다보면,
파티원들이 화력이 딸리니 쩔모드라니 푸념을 하며, 심지어는 내보내자는 이야기도 종종 나옵니다.
하피파라는 것이 파장보다도 몰이꾼의 말 빨(?)이 쎄게 먹히므로,
저는 절대 불가함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화력이 딸리면 두번 스킬 쓸걸 네번 쓰면 되는거고,
저렙 허접이면 경치 도움도 되기 때문에...
쩔모드든 잠수 모드든 일단 파티에 들어온 사람은 절대 자르지 않는다는 철칙을 아직 지켜가고 있습니다.
파티라는 것은 어차피 사냥시 나에게 부족한 스킬을 효과적으로 나누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자는 상호보완장치입니다.
나의 강점만을 주장하거나 자신의 것만을 요구하고 생각하기앞서 다른 이의 부족한 것도 이해하고 채워주는 문화,
이것이 진정한 파티문화가 아닐지..... [[땀]] -
(아레스) 2006.08.09 14:12:48 *.91.204.156
지도 부케릭으로 법사하니 킹기고잇습니다. 어제딱 45를직고 아르가서 겨도 800묵고나왓습니다. 그러고 여태까지업은 순수 혼자햇습니다. 2차법사 육성기 처럼요. 또한 계속혼자할예정입니다. 가끔 사제보이면 가치해볼라노력하고요. 사람들이 파티를해도 열심히 잡지도않고 그타고 루팅만해주시라카믄 루팅도 뺀질이처럼안하고 루팅도 조작하는거같습디다. 그래서 둘이하면 경치 마리당 천은더줘도 혼자하는기 맘편합니다. 가치함사람도 드뭅니다. -
2006.08.09 14:22:17 *.54.2.233잘 아시겠지만,
암록은 수리비 압박이 장난이 아니라서,
왠만한 파티에 들갔다가는 본전두 건지기 어렵습니다. [[눈물2]]
격수파에 들가면 수리비에 물약 빼고나면 늘 적자져....[[아픔]]
발이나 주고 루팅하는 파티에 들가면 행운이겠지만,
사실 요즘 다른 격수 파티 조차 구하기 어려운데...
이런 환상의 파티 들가는 하늘에 별 따기나 마찬가지져....
그래서,
활록의 경우도 그랬지만
제가 아르 암록 만들 땐 혼자 솔로윙으로만 59 찍었습니다.[[케케]]
전직 전, 50대 레벨에서 솔로는 활록보다는 암록이 더 쉽더군여....
제 암록의 솔로눈 주로 용아병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렙 40중반. 스파이크 배우기 전부터 했죵...
일단 용아 병사루 갑니다.
스킬을 동원하여 팹니다.
렙이나 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잡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늑을 주고 스키를 타며 잡다보면 암튼 용아병사가 쓰러지겠죠....
이번에는, 용아병사의 쓰러지는 딜레이가 상당히 긴 것을 이용하여
잡고 나자마자 앉습니다.
용아가 쓰러지고 루팅할 시간이 되면 달앗던 피 한 칸(?)이 채워집니다.
다시 일어나 다음 용아에게루 갑니다.
이 사이클을 반복하면 되죵[[흐흐]]
파란약을 가끔 빨아먹어야 하지만,
빨간약은 다굴이 아닌이상 거의 안들갑니다.
용아병사는 거의 3000 전후의 노아를 드롭하고...
+5짤 중급 탬을 드롭하므로 벌이 짭짤합니다.
그리고, 렙이 오르고 힘이 넘치시면 이번에는 용아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부디 열렙하세여~~~[[케케]] -
2006.08.09 14:59:46 *.95.196.231양아님 말씀 아주.. 충분히.. 공감 됩니다.
저 역시 큰 클랜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발악하다시피.. 업을 했습니다.
파티를 아무도 안끼워 주기에. 제가 파티를 만들엇으며.. 지금도 저렙분들. 클장형님 케릭으로 시간 나는 대로 키워드리고 잇습니다.
노프리로. 클랜에서 쫄쫄이 조금씩.. 아주 괴롭혀 가면서 키워달라고 졸랐습니다. 사제는 그래도. 잘나가는 전사 한분 만나면.. 스골 패달라고 쫄라서 62까지 키웠습니다. 지금이야 국경이다 뭐다 해서 업도 빠르고 하지만.. 저희때는. 몇몇 사제분들이 사냥터에서 아주 오래 사냥하셔서.. 다른 사제는 업하기도 하늘의 별따기 엿죠.. 자리 나면 그 클랜 사제 한테 가고.. 대기 번호 조차 무시 당했으니.. 열받아서..트롤 15젠 사냥터 그 클랜 있으면 자리 나도 안가고 제가 파티를 만들어서 오순도손 70까지 올렸습니다. 다른 사제 다 74쯤 됫을때 저혼자 70 이엇죠. 지금은 77 입니다. 프리 딸랑 2번 끊었습니다. 저보다 늦게 시작한 분들 다,. 저보다 고렙입니다. 일단은.. 자신이 크기 위해서는 클랜은 필수 입니다.. -
2006.08.09 15:09:44 *.95.196.231그래도 암록을 택하셧으니. 렙만 조금 더 올라가시면 솔로윙도 하실수 있겟지용 ㅋ 우리형이 한번 그러대요.. 저희형 지금 79렙 71% 입니다 같은섭 카루 전사구요 ㅋㅋ 너가 전사 했음 80 옛날에 찍엇겟다 아직도 그렙이냐..
그만큼 케릭 선택도 중요합니다. 일단 파장을 맡으셔서 60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블러드돈 + 사도 + 용아기사단장 이곳만 돌아다니시면서 사냥하시면 될것입니다. 60렙이 된후 한달이면 70렙을 찍습니다. 개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겟습니다만.. 그 이후는 말 안해도 아시겟죵 ㅡ,.ㅡ 노가다의 연속... ㅋㅋㅋㅋ -
2006.08.10 11:02:19 *.219.205.22그냥 살살 놀면서 마음을 비우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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