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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3:05:37

내몸매기가막혀 *.149.17.194 조회 수:500

하교를 하고 집에 오니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시고

여동생도 훌쩍 거리고 있더군요

'왜 그래요 ?'

알고 보니 여동생이 숙제를 않해서 갔는데

빌어먹을 똥깨가 제 동생만 때렸다는겁니다

몇칠전에도 맞았다더군요

또 몰랐는데 작년 선생님에게는..뭘좀 잘못 만젔다고 해서 주먹으로 맞았답니다

뭐 이것까지는 그래도 이해 갑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빌어먹을 뇌물 처먹는 놈이라더군요

실제 뉴스에서만 보고 그랬지 이렇게 막상 제 동생이 당하니

분이 터지는군요 아 상큼합니다 ~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나이도 많이 처먹었더군요

그 나이 처먹도록 초등학교에 밥처먹는거 보니

고기좀 씹나 봅니다

전 어른을 공경하지만 인간 도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똥깨 취급을 하는 사람으로서

똥깨가 발광하면 인간에게 어떻게 당하는지 보여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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