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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부터(넋두리)ㅋ
2007.01.03 14:06:38
새해 초부터 일복이 터지는 군요...회사에서 Project를 준비중인데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는 TFT (TASK FORCE TEAM)에 또 참가하게 되었네요
기존 하고있는 업무도 벅찬데...아직도 배울게 많은데...자꾸 내가 생각하는 의도와는 다르게
회사생활이 이어져 나가는거 같군요...한두번도 아니니 이거야원...
조직생활을 함에있어 상관의 지시를 이행하는게 아랫사람으로서의 도리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내 의사를 표현해야 겠기에...솔직한 의견을 말씀 드렸으나...돌아오는 말은 역시 사탕발린 격려 와
설교들 뿐이네요...(꼭 나온영자들 성의없는 답변처럼...;;)
TFT활동을 여러번 해왔지만...이번에 기필고 빠지려고 발더둥치는 이유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Project가
아니라 자칫 잘못되면 기존까지 해오던 회사에서의 내업무 와 내분야를 완전히 떠나야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다른의미에서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알아나간다는 것이 무척 매력적이긴하나 아직은 아니라고 보기에
할수있는데 까지 발버둥을 쳐볼 생각입니다...그래도 않되면 TFT활동을 해야겠지요...
사표를 낼만한 형편이 않되고 용기또한 없기에...쩝~
※괜한 넋두리 몇자 적고갑니다...ㅋ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는 TFT (TASK FORCE TEAM)에 또 참가하게 되었네요
기존 하고있는 업무도 벅찬데...아직도 배울게 많은데...자꾸 내가 생각하는 의도와는 다르게
회사생활이 이어져 나가는거 같군요...한두번도 아니니 이거야원...
조직생활을 함에있어 상관의 지시를 이행하는게 아랫사람으로서의 도리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내 의사를 표현해야 겠기에...솔직한 의견을 말씀 드렸으나...돌아오는 말은 역시 사탕발린 격려 와
설교들 뿐이네요...(꼭 나온영자들 성의없는 답변처럼...;;)
TFT활동을 여러번 해왔지만...이번에 기필고 빠지려고 발더둥치는 이유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Project가
아니라 자칫 잘못되면 기존까지 해오던 회사에서의 내업무 와 내분야를 완전히 떠나야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다른의미에서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알아나간다는 것이 무척 매력적이긴하나 아직은 아니라고 보기에
할수있는데 까지 발버둥을 쳐볼 생각입니다...그래도 않되면 TFT활동을 해야겠지요...
사표를 낼만한 형편이 않되고 용기또한 없기에...쩝~
※괜한 넋두리 몇자 적고갑니다...ㅋ
댓글 1
-
2007.01.03 19:09:11 *.157.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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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쩌업..
새해 복만큼이나 일이 많다는 생각으로
킁.....긍정적으로 해야겠지요...
그게 힘들지만
화이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