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복잡한머릿속~
2006.10.31 21:44:11
요즘 머리가 복잡합니다...고민도많이되구요
좋아하는애가생겻슴니다..
하지만 고백을몬하고있죠..
고백을하려고는하는데 ..기회도없고
사귀자고말도몬하겟고 ..
어떻게좋은방법없을까요?
좋아하는애가생겻슴니다..
하지만 고백을몬하고있죠..
고백을하려고는하는데 ..기회도없고
사귀자고말도몬하겟고 ..
어떻게좋은방법없을까요?
댓글 11
-
(게로니크) 2006.10.31 22:07:32 *.199.153.67
-
2006.10.31 23:01:29 *.50.252.53기회는 노력하는자에게 오는거입니다^^ 그리고 고백하세요~~~~~ 홧팅~!!
-
2006.10.31 23:03:07 *.63.115.30딱 눈감고 미쳤다 생각하고 걍 좋아한다고 말하십시오...
남한테 뺏겻을땐 돌이킬수 없답니다.. -경험자의 한마디- -
2006.10.31 23:23:55 *.50.252.53앗.. 그리메님.. 어쩜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셧는지.. 에고 ㅜ.ㅜ;
-
(히페리온) 2006.10.31 23:53:05 *.125.191.124고백안하면 노치는겁니다. 머 이말밖에 ... 게속들이대면 언젠가 마음은 열릴거라 믿는데요..
-
2006.11.01 08:45:29 *.244.204.2어떻게 좋은 방법이라
방법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아서 그런겁니다
머리는 "아..고백하면 차일꺼야..무서워..두려워"
마음은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다..하지만 머리에 억눌린다"
둘이 싸워서 어쩌라는 겁니까
머리빡이든 마음이든 둘중 하나를 택해 보십시요
그 사람을 보고 사랑에 마음이 뛰고 있다면 대갈빡에 의지 하지 마시고 마음 그대로 표현을 하시라는 겁니다
물론 인간이 두려움이 없겠습니까 ~?
정말 좋아하는 감정 사랑한다면 고백하세요
마냑 머리에 마음이 억눌려 고백을 않하신다면 훗날 몇배는 후회한다고 장담 합니다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식은 다르답니다
이럴때는 마음에게 부탁하는것이 최고입니다 화이팅!!!!!!!!!!!!!!![[최고]] -
2006.11.01 09:20:50 *.80.61.83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예전 기억이 갑자기 엄습하면서 [[하트]]
참 좋은 가슴설렘이며 아픔이죠
1.정말 나는 그녀(그) 에서 뭘 원하는가? ( 결혼? 연예?친구?등등 ...) 현재 상태라면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렵지만
사랑은 (특히 짝사랑은 ) 자기 최면입니다. 한번 생각하고 두번 생각..... 결국 자기가 만든 상상을 사랑합니다.
2.대게 범죄행위만 아니라면 안하고 후회하는것 보다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고백한번 못하고 1년 또는 수년후에 후회하는것보다 지금 모루질 하듯이 대박 나길...
단 기회가 중요합니다.. 상황잘 보면서 ㅎㅎ[[술]] -
(스마이트) 2006.11.01 16:53:35 *.239.216.50그냥 말씀드릴꼐요 ^^ ;;
말 못하고 후회하느니 말하고 후회하던지 성공하던지 하세요 ^^ 시작하지않으면 평생 암것도 못해요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서 말씀하세요 ^^ 아니면 알수 있게 조금씩 느낌을 주시던지 편지를 띄우시던지 ^^[[반함]] -
2006.11.02 10:28:58 *.84.5.112좋은방법이란 상황자체를 모르니 말씀드리긴어렵지만...
고백을하세요^^ 그 상황이 좀더 자연스러운상황이였다면 더욱 좋겠지만.. 고백없는 애정 발전은 힘들테니까요^^
상대방에게 내마음을 고백을 한다는건 나쁜일도 쑥스러운일은 아니죠^^
고백에 따른 상대방의 행동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게 좀더 정확한 판단이 될듯합니다..
상대방도 님에게 깊은 호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망설이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힘내세요^^ -
2006.11.02 10:42:47 *.152.188.1글쎄요 제 경험에 의하면 콩깍지가 콱! 덮이니깐 일이 술술 풀리던데요...
바이올린을 하는 그녀... 졸업연주에서 첨 봤어요...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돈키호테와도 같이 내달렸던거 같아요... 지금 아이 둘을 기르는 제 아내랍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첫사랑이 않이루어 진다는 말은 짝사랑을 두고 한 말일꺼에요... 진정한 콩깍지가 모든 일을 초고속으로 처리해 줄줄로 압니다~^^ 그때 장인어른께 인사드리고 "저에게 주십시오!" 이랬답니다... 제가... 하하하... 지금도 하라면 못할꺼 같다는...ㅡ,.ㅡㅋ
이건 순전히 저의 경험~^^ -
(히페리온) 2006.11.03 06:36:27 *.128.115.238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고백을 하십쇼! 용감하게 자신을 가지고
저도 이번에 제대로 고백을 하여 드디어 커플이 되었답니다..ㅠ_ㅠ 감격의 안습..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 공지 | [님아]는 높임말이 아닙니다. [ 17 ] | showjean | 2004.12.03 | 23278 | 2013.03.13 | 4 | 0 |
| 331 | 드림카카오99%..... [ 8 ] | 사제는힐이지 | 2007.02.15 | 917 | 2007.02.15 | 0 | 0 |
| 330 |
아하하하
[ 22 ] 
| Ms 수국 | 2007.07.24 | 918 | 2007.07.24 | 0 | 0 |
| 329 |
컴퓨터 부품조언.
[ 12 ]
| 슈포♪ | 2007.08.21 | 920 | 2007.08.21 | 0 | 0 |
| 328 | 장마철인데 덥기만 덥네... [ 2 ] |  ─━울랄라☆『뿅뿅』 | 2013.06.21 | 920 | 2013.07.31 | 0 | 0 |
| 327 | 밤이 깊었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 2 ] | showjean | 2005.08.01 | 921 | 2005.08.01 | 2 | 0 |
| 326 | 쟁하면서 웃긴일. ^____^ [ 2 ] | 시라소니(김두한) | 2005.10.19 | 930 | 2005.10.19 | 1 | 0 |
| 325 | 오늘이.. 600일이네요 ㅡㅡ;;; [ 4 ] | ARCHLORD | 2005.05.03 | 931 | 2005.05.03 | 1 | 0 |
| 324 |
바닷가 다녀왔어요 ^^;
[ 3 ]
| showjean | 2005.03.23 | 932 | 2005.03.23 | 1 | 0 |
| 323 |
돌리는 재미!
[ 3 ]
| showjean | 2005.09.02 | 935 | 2005.09.02 | 0 | 0 |
| 322 | 제가 옛날옛적에 만든 플래시 게임이에욤~~ [ 6 ] | 화란™(팬더곰メ) | 2005.10.31 | 961 | 2005.10.31 | 1 | 0 |
| 321 | 우와 요즘 게임 이벤트 장난이 아니네요. | MindGil | 2013.01.28 | 963 | 2013.01.28 | 0 | 0 |
| 320 |
현재 주력.....
[ 15 ]
| 노프리랏사 | 2005.12.03 | 968 | 2005.12.03 | 0 | 0 |
| 319 | 몸은하난뎅 활동이 ..... [ 4 ] | 에펠리온 | 2006.10.24 | 969 | 2006.10.24 | 0 | 0 |
| 318 | 뉴스 보셨나요? 군대 총기난사 사건 [ 1 ] | showjean | 2005.06.19 | 972 | 2005.06.19 | 1 | 0 |
| 317 | 마네스초등학교 - 아르 옥상 [ 8 ] | 의녀대장금(혁이아빠 | 2006.04.04 | 979 | 2006.04.04 | 2 | 0 |
| 316 |
유용한 자료 그리드 파일 제거
[ 2 ]
|  옵티머스프라임 | 2013.07.29 | 981 | 2013.07.31 | 0 | 0 |
| 315 |
후후...학점 헤는 밤
[ 2 ]
| 노프리랏사 | 2005.10.18 | 984 | 2005.10.18 | 1 | 0 |
| 314 |
뢀랄라라
[ 5 ]
| 늑대 | 2007.07.27 | 984 | 2007.07.27 | 0 | 0 |
| 313 |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서....자게펌~ [ 1 ] | 에키온 | 2005.07.28 | 986 | 2005.07.28 | 1 | 0 |
| 312 | 방사선살균 [ 5 ] | 잼이 | 2005.11.04 | 987 | 2005.11.04 | 1 | 0 |
주변에서만 머무르고잇죠 ㅠㅠ
저도 고민이에요 ㅠㅠ 좋은방법잇으면 춪현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