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

2006.10.27 12:55:45

늑대〃여우 *.157.12.146 조회 수:315

수상훈련을 끝낸뒤..

너무 추워서 냉큼..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층수 개념이 이상해서 착각해버린 바람에

511호실을 가야하는데 311호실로 착각하고 들어가버렸지요

것도 모르고는 남의 방 화장실에가서 옷을 다 벗고 생각해 보니

"아 잘못왔구나 -_-"

팬티만 입은채로 시속 360000km 로 냉큼 뛰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따쓴~ 물로 몸을 씻고 나올려고 하는데

제 친구왈

"야 나오지마 여자 우리 문 앞에 있다"

"어 ?알았어~"

방문을 막들어오면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었거든요

그 여인네는 뭐 신발을 챙기고 있었는지..아무튼 그러더라구요

아무튼...조금더 거울을 보면서 씻다가 어느 정도 갈때 榮鳴

이 게시물을

워니 2006.10.27 13:07:11 *.137.104.193
야영 - 수상훈련 -층수착각

근데 왜 팬티도 안입고 나왔어요? 목욕통도 아닌디 ㅎㅎ

글고 늑대님도 그 여인네에게 마음이 없지는 않는거 같군여..ㅋㅋ 이번기회에 한번 대쉬해보심이 ^^

댓글
늑대〃여우 2006.10.27 14:44:10 *.157.81.231
수상 훈련을 한뒤에 몸이 바닷물에 쩔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방에들어가면 더러워지고.. 그냥 남자방이니까..바로 씻고 팬티,옷을 입을려고 했었지요-_-...
아 대쉬라 ...전 그런 여인네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말대로 노는 여인네는 말이지요[[진땀]]

댓글
에이허브 2006.10.27 15:13:14 *.252.153.163
노는 여인네가 무서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전 감이 안오는군요..[[오]]

댓글
늑대〃여우 2006.10.27 20:17:16 *.157.81.231
흠 [?] 울학교 고2에서 노는 여자 애들에 우두머리나 중심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여인네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어서 자세하게 적고는 싶지만
길을 잘못들어 조금 나쁘게된 여인네를 완전 비판하는 글로 적기는 뭐하군요 하하
본심은 착하니까요

댓글
워니 2006.10.28 13:42:14 *.137.104.193
두려워 할것도 없고..멀리할 이유도 없습니다..

뭐 대쉬라기 보다는...좀더 알고 가까워질수있는 계기로는 충분할거 같은데요..

다른사람들은 그런 끈(?)을 만들려고 무지노력하는데..ㅎㅎ

알고보면 여리고 순수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런애들이 보통 이쁩니다 ㅋㅋㅋ

댓글
늑대〃여우 2006.10.28 20:53:18 *.84.159.185
글쎄요 ,피하는건 아니지만
하하 ,,
말대로 이쁜편입니다
행동과생각이 문제가 있을뿐
뭐 하늘이 알아서 //

댓글
그리메［불량회원］ 2006.10.28 23:07:57 *.63.115.30
욕실에서 나와서 눈이 마주쳤을때 바바리맨 특유의 자세를 취해줌으로써 이미지를 부각시켯다면 그 여인네가 그런짓 안했을텐데.[[흐흐]]

댓글
그리메［불량회원］ 2006.10.28 23:08:58 *.63.115.30
하지만~ 부작용으로 모든 여인네가 기피할수 있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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