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쓸쓸히지는낙엽여기는 인천입니다..
오늘 하루도 겜방에서 상쾌한(?) 담배연기 속에서..
나온 접하기전.. 쇼진홈피에 들러 글자 몇자 적고 갑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가을이 오나 싶네요.. 나름대로 고독감에 잠겨서 날씨를 감상해 봅니다 ㅠㅠ;;
에혀.. 가을이라.. 비가 그치고..
맑고 높아진 하늘만큼.. 쓸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늘 하루도 겜방에서 상쾌한(?) 담배연기 속에서..
나온 접하기전.. 쇼진홈피에 들러 글자 몇자 적고 갑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가을이 오나 싶네요.. 나름대로 고독감에 잠겨서 날씨를 감상해 봅니다 ㅠㅠ;;
에혀.. 가을이라.. 비가 그치고..
맑고 높아진 하늘만큼.. 쓸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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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6.09.09 14:15:31 *.74.15.235
저는유난히 가을의햇살이 무지차갑다고느껴지던데요... -
2006.09.09 15:12:46 *.227.189.40사람에 심리라는게 그렇조뭐 //잘 이겨내는게 좋습니다
쓸쓸하고 외로운거 즐기면 됩니다 ~ -
(히페리온) 2006.09.09 16:37:00 *.225.156.42가을외롭습니다~~무척이나~
-
(게로니크) 2006.09.09 17:23:05 *.199.205.93심지어 아직 팔팔한 10대인 저도 외로운데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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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18:21:06 *.51.242.235천고마비.. 하늘이 높고 말은 살찐다던데... 제가 살이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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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20:12:07 *.215.148.201미성년자라서...피방에서 밤을 못샌다는 ㅋㅋ
-
풍경
(에키온)
2006.09.10 01:35:32
*.147.157.59 ㅎㅎㅎ/// 가을이라.. 멋지지요..
남자의 계절...
하지만, 커플의 계절이기도 하나니..
가을,, 어찌나 하늘이 푸르고, 아름답던지^^
창밖을 내다보며, 저 푸른 창공을 날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음]] -
(히페리온) 2006.09.10 15:12:54 *.151.2.198쏠로인저는씁슬한. 가울
-
M
(히페리온)
2006.09.10 21:42:07
*.236.151.102 아직...가을 아니에요~~~아직~~아니란 말이야`~~영원히 안올꺼야 가을은...;;;;;;;;;;;;;;;;;;;;;;;;;;;;;;;;[[울다]][[울다]] -
풍경
(에키온)
2006.09.10 22:33:42
*.147.157.59 저도 Solo~~~ 하하하...
-
풍경
(에키온)
2006.09.10 22:34:05
*.147.157.59 아 , 겨울도 쏠로에겐,, --//
싱글벨/싱글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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