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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습니다.

2006.09.05 19:10:04

잼이 *.170.217.88 조회 수:357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 수 없습니다.

뭐가 그리 두려운건지 알 수 없습니다.

A인지 B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보아도 도무지

일단은 애틋하기는 합니다만

시간은 이렇게 많이 흐르지 않았어야 했고

문제는 이리 커지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잘 마련된 체가 있다면 거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아는체 멋있는체가 문제라구요?

당신의 귀여운체 예쁜체는 어떻구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떻냐구요?

로또를 했겠죠

이 온난화적인 세기초적인 시대에

말기암같은 이것은 애초부터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서로를 너무 모르지 않나요..

맞습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맞구요.

제가 너무도 예의 없었던거 맞습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떻냐구요?

로또를 하지요

미쳤나 봅니다.

이 세기초적인 시대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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