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4 01:38: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공지 | [님아]는 높임말이 아닙니다. [ 17 ] | showjean | 2004.12.03 | 23303 | 2013.03.13 | 4 | 0 |
691 | 어느 사형수의 이야기 [ 2 ] | 슈포 [우수회원] | 2006.08.21 | 486 | 2006.08.21 | 0 | 0 |
690 |
십이지천[2]
[ 9 ] ![]() | 늑대〃제국 | 2006.08.21 | 426 | 2006.08.21 | 0 | 0 |
689 |
2학기 시간표~
[ 7 ] ![]() | 자극 | 2006.08.21 | 362 | 2006.08.21 | 0 | 0 |
688 | 내일이 수강 신청일... [ 12 ] | 에이허브 | 2006.08.21 | 375 | 2006.08.21 | 0 | 0 |
687 |
이것이
[ 12 ] ![]() | showjean | 2006.08.23 | 497 | 2006.08.23 | 0 | 0 |
686 | 진정한 기사, 살라딘은 누구인가 [ 6 ] | 겨울안개의꿈 | 2006.08.25 | 722 | 2006.08.25 | 0 | 0 |
685 | 십이지천[3] '다굴에 장사 있다' [ 5 ] | 늑대〃제국 | 2006.08.25 | 808 | 2006.08.25 | 0 | 0 |
684 | 어느 사형수 이야기 - 외전 [ 6 ] | 슈포 [우수회원] | 2006.08.27 | 412 | 2006.08.27 | 0 | 0 |
683 | 영화 '괴물' 많이들 보셧죠? ^^ [ 21 ] | ∴인♂∴(팬더곰メ) | 2006.08.29 | 478 | 2006.08.29 | 0 | 0 |
682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 | 에이허브 | 2006.08.30 | 328 | 2006.08.30 | 0 | 0 |
681 |
최근 지른 것....
[ 16 ] ![]() | 자극 | 2006.08.30 | 517 | 2006.08.30 | 0 | 0 |
680 | 저도 지른것.... [ 8 ] | 양아 | 2006.08.31 | 400 | 2006.08.31 | 0 | 0 |
679 | 작심이일 [ 1 ] | 사제랍★ | 2006.09.01 | 407 | 2006.09.01 | 0 | 0 |
678 | 영혼 [SOUL] [ 6 ] | ![]() | 2006.09.01 | 357 | 2006.09.01 | 0 | 0 |
677 | 추억.. [ 5 ] | 『FA_simon』 | 2006.09.02 | 382 | 2006.09.02 | 0 | 0 |
676 | 어제 저녁 있었던 일... [ 5 ] | 『FA_simon』 | 2006.09.02 | 373 | 2006.09.02 | 0 | 0 |
675 |
요거푸실줄 아시는분.
[ 18 ] ![]() | 슈포 [우수회원] | 2006.09.03 | 510 | 2006.09.03 | 0 | 0 |
674 | 잘 모르겠습니다. [ 7 ] | 잼이 | 2006.09.05 | 357 | 2006.09.05 | 0 | 0 |
673 |
【한국 영화 「그엠르 -한강의 괴물-」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파토 레이버 폐기물 13호」의 PAKURI】
[ 4 ] ![]() | ![]() | 2006.09.05 | 1213 | 2006.09.05 | 0 | 0 |
672 | 사이트추천 ~ 괜찮더라구요 ^^ [ 4 ] | 【사라질회원】 | 2006.09.06 | 383 | 2006.09.06 | 0 | 0 |
휴대폰의 데이터복구 관련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던데요.
유료컨텐츠의 경우에도 데이터복구를 시켜주지 않고 최악의 경우 현금으로 변제해준다는 식으로..
뭐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좋은 남자도 있고, 나쁜남자도 있습니다.
남자들도 여자들에대한 순수한 환상을 갖고 있을걸요.
그것을 깨는 것도 소위 '나쁜' 여자일 것이구요.
'I am pine apple, thank you.'
라는 재밌는 표현에 답글 달아봤습니다. ^^
소중한 연애편지를 받았다면.. 저같으면 1번이 되겠군요.
가장 버릴 가능성이 적으며, 자주 열어보는 책일 테니까요.
소중한 편지를 그래도 자주 발견할 가능성이 많은 곳에 담아두는 것이 나아보이는데요..
2번은 르느와르 아니었던가요? ^^
2번도 괜찮아 보이는데..
뭐,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으면 집의 책장에 숨겨두지는 못할 듯 한데요..^^
책을 자주 들춰보는 사람이 저 이외에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