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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좋다는 말에 혹해서 파티가 들어오는데로 바로 따라 나섰습니다.

일단 변줌을 쓰고 사냥을 시작하는데 파원중에 저 이외에도 활록이 한분 더 계시더군요.

평소에 다른 몹을 사냥할때 몹 두마리이상이 겹쳐 있거나 가까이 있기만 하더라도

에로샤워나 멀티플샷을 쏠때 한마리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몹이 다 맞는걸 자주

경험했습니다.(더 희안한건 (작은연못) (몹1) (몹2) 이런식으로 있을때 몹1을 지정하고

바짝붙어서 활을 쏘면 몹1은 안맞고 몹2가 다 맞기도 합니다. 이런거 어떻게 안고쳐지나...)

그래서 다크스톤에 가면서 경치에 혹하긴 했지만 클에는 이미 죽으면 부활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던 상태였습니다. 다른 몹들 사냥할때에 비해서 아주 많은 신경을 써서

사냥을 해서 몹사는 안했지만(여러번 아슬아슬... 진정한 사선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60 갓넘은 활록으로 다크스톤 사냥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활록이 크게

갈곳은 못되는거 같았습니다. 파원중에 저 말고 활록이 한분 더 계셨는데 그분도

저 처럼 상당히 신경을 써가며 사냥을 하시는거 같았습니다.(몹 두마리가 가까이

붙어 있으면 (몹1) (활록) (몹2) 이런식으로 몹 사이에 들어가 바깥쪽을보며 의도적으로

활을 쏘기도하고... 저같은경우 너무 가까이 몹들이 붙어 있으면 잠시 쉬는 편법까지

동원했었지요.) 그렇게 해도 많이 눕더군요. 그분 한시간 사냥하면서 네번 눕고

그중 세번을 부활사가 없어 벌떡 하시고 결국 사냥시작 한시간만에 파티를

나가시더군요. 다크나이트, 다크스톤, 트롤캡틴... 등등 경험치 많이주면서

뎀지좋고 다닥다닥 몰려있는 몹들을 볼때면 불끈불끈 재분의 충동을 느끼곤 합니다.

두서없는 내용이지만 결국은 활록하면서 처음으로 다크스톤에 가봤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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