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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2006.04.29 11:59:17
오늘 병원을 가야할 일이 생격서 병원건물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을 탈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병원이 3층이고 엘리베이터는 5층에 있더군요..
걍 암 생각 없이 멍하는 서있는데..
엘리베이터가 3층에서 한번 멈추더니 한참을 있는데도 안내려 오는겁니다..
좀더 기다렸더니.. 아무도 안탄 빈 엘리베이터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탔는데...
갑자기 구리구리한 냄세가...ㅡㅡ
누가 뽕~을하고 내렷는지 냄세가 나더군요...
타자 마자 문을 닫는걸 눌러서 내리지도 못하고... 3층까지 올라갓습니다..
저는 내리고 3층에서 타는 사람이 2명인가 있더군요..
왠지 모를 뒷통수에 느껴지는 시선이란....
절 째리고 있는 2사람을 쳐다보면서 제가 뀐거 아니라고 변명을 할수도 없고..
괜히 제가 범인이 된듯하더군요..허허
이런때 쇼진 가족여러분은 어쩌실런지요..
엘리베이터을 탈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병원이 3층이고 엘리베이터는 5층에 있더군요..
걍 암 생각 없이 멍하는 서있는데..
엘리베이터가 3층에서 한번 멈추더니 한참을 있는데도 안내려 오는겁니다..
좀더 기다렸더니.. 아무도 안탄 빈 엘리베이터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탔는데...
갑자기 구리구리한 냄세가...ㅡㅡ
누가 뽕~을하고 내렷는지 냄세가 나더군요...
타자 마자 문을 닫는걸 눌러서 내리지도 못하고... 3층까지 올라갓습니다..
저는 내리고 3층에서 타는 사람이 2명인가 있더군요..
왠지 모를 뒷통수에 느껴지는 시선이란....
절 째리고 있는 2사람을 쳐다보면서 제가 뀐거 아니라고 변명을 할수도 없고..
괜히 제가 범인이 된듯하더군요..허허
이런때 쇼진 가족여러분은 어쩌실런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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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6.04.29 12:08:56 *.120.206.62거참 난감 하시겠습니다. 전 머 걍 있어야죠 뭐 계속 볼 얼굴도 아닌데... ;-( 안습입니다.
-
(히페리온) 2006.04.29 14:50:48 *.125.191.83허얼,,,이런완존낭감-_-+
-
2006.04.29 20:22:35 *.106.33.22안습 ㅋㅋㅋ
-
2006.04.30 02:39:31 *.236.66.246화장실에서 주로 겪기도 하지요...(안돼 이미지 관리!!!!!!)
엘리베이터에서 당혹스러웠던 기억은 센서가 망가져서 엘리베이터가 제멋대로 왔다갔다 해서 20분동안 갇혀있던 기억... -
M
(히페리온)
2006.04.30 22:18:28
*.120.206.62 아하핳하하하하핳하항라;ㅎ나햗ㅈ4ㅓㅊ파ㅣㅁㅈ대ㅑ론ㅋ이ㅏ머옺ㄷㅇ래4ㅕㅁ3직89ㄹㄴㅍ래모뇨침댬내ㅗ칟........국잡~!!!;;;;;오타;;;; -
2006.05.01 09:44:14 *.241.78.242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05.02 10:49:31 *.225.139.244푸캬캬캬~~
-
2006.05.02 14:58:03 *.252.153.149[[오물]] 요 이모티콘이 딱이네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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