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잠이 안와요;;
2006.04.14 01:09:15
요즘에 밤만되면 끄적끄적이고싶은게
급기야 글까지 남기는군요-ㅁ-;;
어제 저녁에 특식으로 나온 캔커피가 있길래
오늘 오전 11시에 마셨더랬어요;
요즘에 커피를 안마셔서
최소 열시간 정도는 갈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카페인과의 인연이 거기서 끝난게 아니었던거에요;ㅜ
저녁때 나온 초코우유-ㅁ-; 와 함께
매점가기 귀찮은 관계로 집에서 갖고온 초콜렛과 초코하임;ㅁ;
야자시간에 자습실에서 다 먹어버리고;
결국 잘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답니다;ㅁ;
공부할껀 다 학교에 놓고와버리고;
신문이나 읽다가 자야겠네요;ㅜ
아_요즘 제3외국어로 스페인어 배우고있는데
좀더 일찍 배웠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있어요;ㅜ
시험도 그리 부담 안되고; 전공어.... 막막하네요;
수행평가로 레포트를 써오라니;
흑묘백묘사상 <-에 대해 뭔가 써오라네요;;ㅜ
언제하라는건지;ㅜ
급기야 글까지 남기는군요-ㅁ-;;
어제 저녁에 특식으로 나온 캔커피가 있길래
오늘 오전 11시에 마셨더랬어요;
요즘에 커피를 안마셔서
최소 열시간 정도는 갈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카페인과의 인연이 거기서 끝난게 아니었던거에요;ㅜ
저녁때 나온 초코우유-ㅁ-; 와 함께
매점가기 귀찮은 관계로 집에서 갖고온 초콜렛과 초코하임;ㅁ;
야자시간에 자습실에서 다 먹어버리고;
결국 잘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답니다;ㅁ;
공부할껀 다 학교에 놓고와버리고;
신문이나 읽다가 자야겠네요;ㅜ
아_요즘 제3외국어로 스페인어 배우고있는데
좀더 일찍 배웠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있어요;ㅜ
시험도 그리 부담 안되고; 전공어.... 막막하네요;
수행평가로 레포트를 써오라니;
흑묘백묘사상 <-에 대해 뭔가 써오라네요;;ㅜ
언제하라는건지;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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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1:16:53 *.251.1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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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6.04.14 02:29:54 *.233.109.106저도 잠이 안온답니다. :) 결국 2시 29분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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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6.04.14 03:12:08 *.233.109.1063시 11분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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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9:32:19 *.241.78.242자기전에 게임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자리에 딱 눕으니 막 어디선가 자주 들었던.. 노래가 귓가에 멤돌고.. -ㅅ-;; 예를 들면 이런거.. 빰빰~~ 빰빰~~ 빰빰~~ 빰빰~~? ;;... 그리고 "위험해요~ " 이런 환청도 -ㅅ-;;; ㅋㅋㅋ;;; 모 암튼 게임은 적당히 하고 자야겟어여~ 물론 캔커피도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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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6.04.14 09:38:38 *.120.206.62인님이 절 한참 웃게 만들었어요 :ㅑ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6.04.14 16:12:31
*.147.157.67 ㅋㅋㅋㅋ -
2006.04.15 00:54:09 *.251.103.61ㅋㅋ 자기전 게임은 자제하세요 인님;ㅋ
저야 게임은 안하니까 그 환청은 아마 미셀or시드 녀석으로 추정할 뿐이구요;
캔커피; 그래도 주는건 먹어야죠;;ㅋ 기숙사생들한테는 다른거주던데--;
오늘은 어제 못잔거 아침시간 수업없다고 아예 자버려서 잠이 안오고;ㅁ;
내일아침부터 해야할게 있는데 난감하군요;ㅋ -
2006.04.15 00:54:44 *.251.103.61큭; 100포인트만 모으면 업이군요;ㅋ 드디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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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02:36:30 *.213.186.27전 오래전에(중학생때로 기억) 오락실에서 했었던 이름모를 게임이 가끔 환청처럼 들리곤 합니다. 제가 희안한쪽에서 애국심의 표현이랄까요...(게임을 하면 한국케릭터로만 한다던가 하는...)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피구게임이었는데 그중에 한국이 있었습니다. 공을 잘 던지면 "좋아~!"라고하고 이기면 "이겼다~!"라고 외치던... 그래서 그 좋아, 이겼다라는 말이 가끔 떠오릅니다.(역시나 처음 글 올리신분과는 별 관계없는 말만...;;)
-
2006.04.15 02:58:19 *.43.23.12자기전에... (음음.. 오늘은 자면 안됩니다.. 눈 부릅뜨고 있뜸.. ㅋ) 쇼진 홈피 하면 안되는데.. 크크 은근 중독입니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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