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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업그레이드한 후 나온 플레이시 느끼는 점.

2006.02.16 06:34:50

누구냐 넌 *.224.192.173 조회 수:731

나온을 처음 시작할때, 바톤 2500에 램256 라데온 9000
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때 사도 사냥시 전격 랙이 있어서 한시간에 한번씩 재접해줘야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 그래도 사냥할때는 별 무리없이 했었는데, 어느순간 한컴 두계정을
하게 되고, 전쟁을 하게 되고.. 나온에 점점 빠지면서 로딩속도나 랙에 대해서 점점 민감해
졌습니다. 그래서 겜방도 다니고 어느정도 사양이 적당할까 생각하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했었습니다. 그전에 램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했었는데 . 그때의 느낀점은 노리누리 자유게
시판에 올렸고. 이번에는 바톤 2500에 램1기가 라데온9000 프로에서 베니스3200 램2기가
라데온x550의 업글 후 느낌 점입니다.
일부 유저님들이 보시기에 전 사양으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하시겠지만 겜방에서도 느꼈고
지금 집에서도 느끼지만 분명한 차이를 느꼈습니다.
제가 업그레이드 한 이유는 모라돈에 이동할때 즉 사람들 많은 곳에 갔을때 랙 있는것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이유는 전쟁시 적이 빨간불이 났을 때 순간 적이
멈추고 공격을 해도 뎀지 안박히고 후에 정보창에 "거리가 걸어서 공격이 실패..." 라는 메세지를 뜨는
것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원거리 공격을 주로하는 캐릭에게는 별로 민감한
사항이 아니나 근거리를 주로 하는, 특히 일대일에서 더욱더 민감한 전투사제에게는 정말
짜증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두부분이 아니면 바톤에 그래픽 카드만 바꿔줘도 충분할라고 봅니다
램또한 1기가에 2기가로 더 올려도, 램에 의해 덕을 본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업그레이드 후
모라돈에서 이동이 상당히 부러워졌습니다. 순간적으로 멈추면서 이동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신전 클릭시 전에는 사람들이 좀 모이면 클릭하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웬만해서 그런 불편함은
없습니다. 1:1시 막타율이 눈에 뜨게 증가했습니다. 전에는 암록이 빨간불이 뜬상태에서 마이너
힐링을 사용하면서 도망가면 적이 멈춰버리고 뎀지가 안들어갔습니다. 전사또한 빨간불이나면
적이 멈추고 뎀지가 안들어가거나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꿔버리면 거리가 확연히 벌어져서
따라가는것조차 불가능했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1대1시 빨간불이
적이 나면 50프로 밑으로 성공률이 낮았습니다. 거의 다 눈앞에서 놓친다는 겁니다.
지금은 80프로 이상 잡아냅니다.

그래도 서버랙으로 인한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서버에 접속자가 많을때
화면상에서의 랙은 없지만 타격시 반응속도나, 저주시 들어가는 속도의 차이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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