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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가라 앉히고 다시 올립니다..
2008.01.16 20:21:44
금방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생각이 모질랏네영...
다시 올립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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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20:26:55 *.1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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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20:30:09 *.111.84.30그런 얌채족들이 한분씩 계시져.... 이해하세요 머 어쩔수있나요? 참으시고 다음엔 잘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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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20:56:28 *.8.244.203예전 디에즈때 ssswww 님 생각 나네요 ㅎ 국쟁에서 zzz 사제로 유명했는데 오랫만에 떠올랐는데 지금은 안그러실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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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 2008.01.16 20:56:43 *.78.246.119
잠수타는건 안좋은거죠, 단체로 행동할땐 말이죠.
앞으로 저분을 또 만나시더라두.. 그냥 살며시 무시의 눈길을 날려주시면 당사자님의 마음이 좀더 편해질듯하네요,
신년 액땜한번 거하게 했다고 생각하세요. -
2008.01.16 21:12:02 *.167.8.2ssswww님 은 요줌두 보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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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22:47:00 *.47.65.243화랑님 잘 참으셨네요..피통은 만피를 넘어~~ 왠만해선 안누으시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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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8.01.16 23:57:08 *.73.194.59[[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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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8.01.17 00:37:52 *.208.211.79당최 이해를 할수 없는 행동이네요...깔끔하게 아예 잠수를 타는거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템이 안좋고 레벨도 낮고 컨트롤이 미숙하더라도 최소한 캐릭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라도 파원들에게 주는게 최소한의 게임유저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신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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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00:47:58 *.2.233.225저사람 눈구멍에 가죽이 모자란것뿐만 아니라 머리에 뇌도 살짝 모자란것같은데요.
그 모자란부분을 나만 아는 이기심이 왕창 들어있나 봅니다. -
(히페리온) 2008.01.17 01:31:57 *.250.161.52흠.. 싸우려고 국경들온게 아니다...
저분은 평생 업만 치시려나봐요..
딴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전 국경캐 첨 키울때부터
경치두 경치지만 싸우는 재미루 갔는데..
렙업은 수단이구 쟁이 목적이라 생각하는데 나이트온라인..
저분은 아직 나이트의 참맛을 모르시는듯 ;; -
2008.01.17 02:42:11 *.19.140.35뭐랄까,어떤의미로는 의지가 매우 굳은분이시군요 -_-;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어보이긴하는데 국쟁에서 잠수를 탄다는것자체가
파티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으신듯하네요.
법파에서 발돌이만 하다 오신 분이신가;;계속 보고지내야하는사람이니 좋게 한번 설득해보시는게 좋겠어요. -
2008.01.17 03:09:35 *.128.221.6솔직히 국쟁 하시다 보면 저런경우 종종 있는거 같아요...
저두 예전에 10% 주던 시절에....지나친 승부욕으로 인해...열 무지 냈었죠..ㅎㅎ
그래서 국쟁에서 제 별명이 "욕쟁이 레옹" 일 정도로...;;;
그런데 쟁이라는게 격차가 심하게 나더라도 한번 제대로 해보고 항복 하던지 해야 하는데
영물 아깝다고 힐 안하고 이런 경우는 진짜 환장합니다....
뻥좀주세요님이 참으셔야 될거 같아요....어짜피 그런 사람들은 업을 해도 대접 못 받습니다. -
(에나이온) 2008.01.17 09:22:27 *.140.4.122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ㅎㅎ 저두 잠수탄 케릭들 많이 봤는데요..
제가 법사케로 국경을 가기 때문에 잠수케들 보면 적군 말 앞에 솬해 버립니다..누워 있으면 경치가 안들어가지깐요..
근데 용케 끝날 시간 맞춰서 오셔선 일어나시더라구요...
암튼 전 잠수케 보면 적군 말 앞에 솬해버려요...[[진땀]] -
2008.01.17 11:24:18 *.81.196.81저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 로그인...
전 국경에도 파티 추방 시스탬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잠수 케릭이 파장을 잡으면 뭐 어쩔수 없지만,,, 있어도 도움 안되는 사람들 없이 8:7로 쟁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08.01.17 12:36:57 *.105.216.161잠수는 예전부터 대두됬던 문제죠. 아무말도 없이 은근슬쩍 잠수타기 시작하는 냥반들. 그런 냥반들 주위에 몹끌어다 놓으면 움직입니다. 죽을까바 피하는거죠. 모니터링은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한거죠. 어제 7시 신전.ㅋㅋ 참 가관이더라구여. 격수 반수가 잠수를 타더군여 반수가~!! 그것도 만랩유저 포함해서.ㅎㅎ 그가 막히더입니다. 안드로메다 별에 두고오신 개념 좀 챙겨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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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8.01.17 12:48:57 *.102.7.100앗 그리메님 누구시지.. 제 본케릭 변경 전 아디를 아시네.... 흐미...... 누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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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8.01.17 12:52:17 *.102.7.100그리고,,, 뻥주면안잡아먹지님 좋게봤었는데.. 영 아니네.......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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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4:35:22 *.249.104.209저런님들은 국경 오면 안되는데 -ㅅ-;; 저런분들은 오래 못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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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도 뻥주면안잡아먹지님이 가만 앉아만 잇으시길래 잠수냐고 한번 물어 봣더니, 눈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면서도
가만 있다고 하더군여, 참 잠수를 타도 어느 정도가 있지 30분 진짜 열심히 싸워서 700만 겸치 얻는데 가만 잇고 350만겸치
먹는게 뭐가 그리 편하고 좋으신지.. 힘들게 싸워 먹은 겸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도무지 모르는 분 같습니다. 100번 1000번
말해도 이해 못할 사람이구요, 아직도 이런 사람 있다는게 신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