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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난리.
2007.02.13 16:35:43
한숨만 푹푹...
내가 정말 그렇게 매너가 없엇던걸까..
-전제상황은 이렇습니다. 해설설정은 제가 바로보구 제가아는부분입니다.
제랑 친구가 좀비에갓구 사냥하던도중 옆이서 사냥주이던분들이 몹 인제 돌려달라구햇습니다.
전황당햇죠...
물약을챙기구가보니 싸움이.
저는 그분들이 스틸한것만 생각을햇죠. 그리구 친구편을들어줫죠.
그런데 공개방(로그) 님께서 말하시더군요.
공개방 : 님들 무덤 처음이세요?
공개방 : 무덤 처음이냐구요
슈포★ : 한 3년햇습니다
계속 싸우길래 먼말인지도 몰라서 그냥 무시하고 원래 그자리 주인님이 온다구해서
그님을 기다리면서 좀비를(그자리 주인님들은 싸움하느라 잡지도 않더라구요.) 잡앗습니다.
그랫더니 공개방님과 여타 그자리 주인분들이 말햇습니다.
--[3년한사람이 매너가 이러냐고. 완전 무력으로한다고.]--박박긁으시더라구요..
그뒤로 챗창이 너무시끄라서 여러 말이 나왓지마는 먼말인지 잘 이해도몬해습니다..
근데 그님들게서는 자신의 말만하려구하고 저희가말할때는
무조건 캬캬캬캬캬캬캬 이러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구...
말이안되드라구요...
마침..(?) 아부지 차가빠져서 가서 도와드렷습니다.
그리구왓더니 사오항은 더 악화된듯하더군요.
그중 공개방님이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라고 쓴것이 보엿습니다.
처음부터 시비를걸어와서 싫엇습니다.
결국 친구를 애원해서 좀비자리를 뜨구...
저는 공개방님에게 한마디 던졋습니다.
슈포★ : 공개방님 말 조심하구 사셔요.
그후 파티를짜구 사냥가련느찰라 그님에게 귓이왓더군요.
저는 도 싸울거라생각하구 파를 해체햇습니다.
저도 제가 매너게임만하고 착한유저 엿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자게에 올라오는글들을 본다면 나이트에서 매너잇는사람 몇이나될가요?.
한번 싸우면 그순간 매너없는사람으로 되버리는걸가요.
안타갑습니다. 나이트해오면서 자리사움하시는분들도 많이봐왓구 저역시도 자리사움 많이해봣습니다.
하지만 퀘한타고오시면 스틸하시는분들 다해드리고 그랫습니다.
.....제가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마음이 난리칩니다.
휴...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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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6:45:22 *.10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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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6:49:04 *.143.178.43ㅋㅋㅋ어코 ㅜㅜ...ㅋㅋ 참으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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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7:16:47 *.108.29.202한썹서는 싸워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미썹서는 그냥 보면 바로 욕 ㄱㄱ씽 일단 상대를 까고봐야 하는 신기한썹 [[터프]]
-
(아레스) 2007.02.13 17:30:53 *.75.67.160
주님 힘사제님 오랜만이네요..반갑습니다[[윙크]] -
2007.02.13 17:45:48 *.3.43.90그런넘들 그냥 냅둬여 ㅋㅋ 19살이나 먹었으면 겜끊고 공부해야할 시기 아닌가요 ?ㅋㅋㅋ 인생 포기한넘이 그냥 발악했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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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14:25 *.206.18.126야인이네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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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14:32 *.149.17.194어코...요즘 제가 컴터학원에..이래저래 국경만 뛰느라 아레스를 못들어가는데.
나랑 동갑인데 왜이렇게 쪽팔리지
아깝군요..저런 말싸움 검나 즐기는데 말이지요
하하 말쌈하러 가볼까나 -
2007.02.13 18:23:08 *.64.76.98모라돈이 바꼈다니. 해보고 싶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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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30:20 *.121.190.185대한민국에다 버렸습니다... ..ㅎㅎ..ㅎ ..ㅋ 한방 날리셨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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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7.02.13 18:41:25 *.199.211.246흐미;;슈포는왜케 싸움이 많이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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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7.02.13 18:49:46 *.167.98.71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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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7.02.13 18:52:57 *.131.71.48모든 19살이 다 저런건 아니니....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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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9:09:38 *.44.37.57슈포씨 저에요 카루스 랩터든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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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9:10:30 *.83.144.162슈포님에게 저런님과는 비교자체가안되여! 저님한테 말자체도하실필요없어용!
마음이리저리 흔들리지마세여..^^
아마 나이도속인거같아요
[[담배]] -
2007.02.13 19:45:45 *.154.213.47뭐야... 아직도 인간이 되길 포기한 자가 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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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20:54:01 *.38.29.32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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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21:44:05 *.71.173.157이런말하기 좀 쌩뚱맞지만 맞아야........ 되겠네요 . 입이거친 어린분들은 매가 약이죠 . 형체도 못알아보게 물씬두드러패야 조금 인간이되려나... 다른곳은 몰라도 입을 좀.. 많이 맞아야겠네요. 아니 손을 맞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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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7.02.13 21:48:04 *.97.60.9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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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7.02.13 21:57:58 *.75.101.112이런 개%$^#$%# 이런 죽일$%^$%$&$% 확가서 때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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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0:15:22 *.46.176.35슈포야~~
내가 혼내줄께 화풀엉ㅠㅠ -
2007.02.14 00:39:57 *.141.57.57[[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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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8:19:31 *.5.70.50공개방... 나이 먹은게 뭘 자랑이라고 나불대는겨, 나이값도 못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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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9:38:12 *.237.68.228대화중에 먼 별이 저렇게 많이떳는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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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0:44:28 *.154.178.1333년.... 앵벌왕...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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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7.02.14 11:03:51 *.168.180.26 3년동안 좀비만 한게아니구요..;; 좀비시작한지 3년됫다 그소리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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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3:03:54 *.119.220.82위에 저런글 제가 치려면 한 한시간은 걸릴것 같네요 ㅎㅎ 싸우지들 마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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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20:01:57 *.64.225.2냥냥,,,,,
-
(아레스) 2008.06.26 22:44:36 *.237.163.74앵? 그냥 옛날꺼 보고있는중이였는데 공개방형이 ㄷㄷ;... 설마.. 이럴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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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에있던 몹이 모라돈으로 옮겨지니 여기저기 무질서한 모습도 종종 보이구..
조금 시간이 필요한가봐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