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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진 나온 회원님들 일전에 립11다베 사고사건이 하나 있엇던가 아실겁니다.

 

게로니크 섭 본인의 클 그때그때달라요 그리고 이이님, 블루님등 너무 많은 엘모님들 조언으로 발빠른 대응을 하였습니다.

 

사건 설 전인 일요일 20:30분경 발행을 했네요

 

우선 제가 할수있었던건 사이버 수사대의 신고, 다베 가져간 머라해야하나 놈이라 해야하나 쫌그런가 하여튼 인간과 통화시도

 

"지금이라도 돌려주면 그냥 아무일없이 넘어가겠다" 문자하기 그리고..... 중요한 소장작성하기 였습니다.

 

일요일이라 경찰서로 이동했지만 당직자만 잇는 상황 (씁 타이밍 절묘..(?) )

 

서로 이동하면서 쇼진등에 전파해달라 친구에게 부탁 을했습니다.

 

추후 사기로 넘어가버린 다베 거래 못하도록 쇼진, 그리고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에 거래 하지 말라고

 

올려주신 회원님들 덕으로 거래까지는 안되도록 2차 예방을 해주셧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건후에 들어가 봤더만  사기친 9다베를 베이, 매니아에다 45,  50만원에 올리면 사갈줄 알았나봅니다.  어이가 없어서  ㅡㅡ; ) 

 

후에 1회로 "다베를 줘라 소장작성했지만 진행하진 않겠다" 문자 했더니 "네 죄송하구요 돌려주겠습니다."  그래서

 

내일 저녁에 뵙도록 하죠 해고 뿅! .......... 당일저녁에 "접해서 돌려주세요" 했더만 "머가 그리 급하세요" 이 ㅈ ㄹ

 

사람가지고 장난????     아무래도 다베를 팔시간이 필요했나봅니다. 쓰박 열받네..  계속문자 했지만 답장없는상태..

 

마지막으로 "다베돌려줘라 (생략) " 햇더만 "저. 전화오늘 삿는데요"  라는 답장... 그래 너 이놈 어떻게 되나보자..

 

나도 연락하지 않고 묵묵히 소장진행 법원접수후 집에서 쉬고있는데 그인간한테 연락이 왔네요.. 어라? 왠 문자??? 속으로 생각하고

 

문자를 봤더만 "지금 돌려주면 깔끔하게 넘어가실건가요?" 라는 문자..  "하지만 다베는 영자님이 처리해서 창고에서 안빠질텐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기다렸더니 역시나 그인간의 창고에 다베는 블럭된상태랍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연락 안오고 잇는 상태입니다.  다베는 그 인간이 돌려준게 아니고 영자님이 처리해주신거라 쓴맛을 보여줄생각입니다....

 

제가 다베로 민사소송 진행한게 9다베에 대한 금액 보상 입니다.    다베는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손해배상으로 진행을 할예정에 있습니다. 9다베에 대한 금액보상도 역시나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9다베에 대한 민사사건번호 올리고싶지만 그건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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