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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제 1, 2 수문대장 잡아보는 가이드

2007.03.10 18:44:58

광록 (게로니크) *.104.9.134 조회 수:1153





안녕하세요 ?
아레스썹에서 카루유저로 즐기고있는 광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수문을 잡는 가이드를 써보려 하는데요.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성공을 겪어가면 얻어낸 결론이라 크게 오차가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일단 수문을 잡으며 가장 중요한건 파티의 화력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뜨는건
그 파티의 첫타분의 이름이 뜨게 되는 것이죠.

먼저 수문을 잡을 때 유의하실 점이라면 파티원 전원이 누우셨을떄는
첫타라 하도 일어 나셔서 다시 달려가십시오. 또한 첫타라고 해도 주위에
수문대장을 칠 파티원이 없거나 파티원이 치고있으나 다른파티에 비해
화력이 모자르다 싶으시면 그냥 일어나서 다시 달려가서 치십시오.
아무리 첫타라고 해도 수문을 잡았다고 이름은 뜨지 않습니다. 이렇게 단정
짓는 이유는 제가 여러번 범했던 시행착오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첫타가 아니라 해서 포기 하지 마십시오 반피이상 빠졌거나 한파티가
독점적으로 잡지 않는다면 뺏앗을 수 있습니다.

자 위에 유의할 사항을 읽으셨다면 이제 먹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제일 먼저가 먼저 피를 빼고 다른파티보다 더
먼저 모여 더 많이 피를 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쉽지는 않죠
그래서 중요한게 암록과 법사의 역할 입니다. 먼저 암록은 다른파티 암록보다
먼저 뛰어 먼저 피를 뽑는게 중요 합니다. 먼저 뽑지 못했다 해도 포기는 하지마세요.
먼저 뽑게 되면 자신은 수문장의 100%중에 10%를 뽑게 되고 다른사람은 90%의 10%를
뽑게 되므로 더많은 피를 뽑아 법사분이 오실떄까지의 데미지 기여도의 시간을 벌어주는
것일 뿐 아직까지는 먹는다고 단정 지을순 없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법사분위 역할입니다.
법사분도 역시 암록분과 같이 들어 가자마자 1수로 뜁니다. 그리고 암록분이 다른 암록과 동일한
데미지를 넣는동안 가서 다른파티보다 먼저 파티원을 모아 같이 피를 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
시면 거의 90% 이상은 먹게 됩니다. 허나 이는 적군들의 피해가 적을때 가능합니다. 다크쟁이
아닌이상 이처럼 쉽게 먹기는 드물죠 그리하여 법사분이 먼저 상황을 보시고 몰려 올꺼같으면
한번 밀릴떄까지 기다리거나 2수로 달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와는 달리 도착은 했는데
이미 수문의 피가 1/4이나 1/3이 빠졌다면 많은분들이 포기를 하시고 다른 쪽으로 가시는데요...
여기서 그냥 가시지 마시고 수문장의 주위를 보세요. 그럼 2가지 경우를 볼수있습니다.
첫째는 각파티의 암록이 서로 한번씩 피를 빼고 거의 비슷 하게 데미지를 주고있는경우와
두번째로 한파티가 이미 먼저와 독점적으로 뺴고있는경우입니다. 여기서 2번째는 뺏을 확률은
거의 드뭅니다. 그렇지만 첫번째 경우는 데미지 기여가 여러파로 나뉘어 졌기 떄문에 남은 2/3
피 동안은 자신의 파티가 보다많이 때린다면 첫탁 아니고 피가이미 빠졌어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간혹 정석사제분이 첫타를 치고 먹었다고 무조건 선타라 하시는데 이 경우는 자신 파티의 격수들의
기여가 컷던 것이죠..

그리하여 저희 클이 쟁에 시작되면 암록 2~3명이 먼저 달려가 피를 뽑고 법사한분이 곧 뒤따라와
남은분들 솬하여 법사분들은 여관 잡화를 끌어 잡아주고 수문이 거의 죽을떄쯤 암록분들은 다시
달릴준비를 하고 법사분은 미리 뛰게 됩니다. 여기서 미리뛰게 되면 못먹을 수도 있으니 법사한분만
먼저 가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2수도 반복하시면 연속으로 드실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전쟁 팁과 암록 팁 올려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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